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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번역가의 작품이고 ... 역시 수작이였음
다 읽으니 머리속 세균이 죽는느낌? 이 들면서 가뿐해지는거같음
토마스 볼핀치 신화의 시대도 같이 읽고있음(절반 본듯)

내용은 겹치고 볼핀치의 작품은 19세기에 나온만큼 19세기 시인들의 글이 많이 실리고 좀더 상세하게 설명하는 글들이 많음(그리스로마신화 하면 오비디우스보다 이사람 글 내용일 확률 큼)

다 읽었으니 천병희 일리아스로 목표설정함

주석이 어지러웠으나 도움이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