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떤 맥락이었더라 내가 읽은 동서 판본으론 심성이 아니라 다른 단어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익명(118.235)2022-12-17 17:47
답글
댓글 볼라고 다시 들어와봤는데 다 비슷한 말들이네
저 둘이 같다는 얘길 하는 문장이 맞지만 어떤 의미에서 같냐가 사실 관건이지 저 둘이 같다는 건 피상적인 거고
어떤 맥락인지 기억이 잘 안나서 그 맥락과 연결지어 설명은 못해주겠는데
나는 저 구절 읽으면서 자기의 운명에 대해서 고뇌하던 싱클레어가 결국 운명이라는 것은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은
익명(39.7)2022-12-17 22:33
답글
결국 내 개성이 결정짓는 것이고 다르게 말해서 사람은 생긴대로 산다는 거니까 어디로 가야하는가는 중요치 않으면 가다보면 가져 있는 길이 자신의 운명이다 이런 식의 문장이 아니었나 기억이 남
익명(39.7)2022-12-17 22:34
문장만 볼 때, '동전의 양면'이란 말임. 운명과 심성이 2개잖아 근데 사실 1개라는 얘기임. 이름만 둘 뿐.
익명(58.122)2022-12-17 17:48
저런 문장 흔함. '하나의 개념'에서 '개념'에 초점을 둬서 누구 생각이냐 묻는 것보다 '하나'에 초첨을 둬야 읽힘. 운명도 개념이고 심성도 개념이잖아. 근데 따지고 보면 하나래. 그 의미는 앞뒤 문맥에서 찾아보고 ㅋ
익명(58.122)2022-12-17 17:51
어우 어렵다 뭐가뭔지 모르겠어ㅋㅋ
많이 읽어보면 알겠지 ㄱㅅㄱㅅ
익명(111.91)2022-12-17 17:53
'운명=심성'이란 뜻.
칼슘(tlfb687)2022-12-17 17:57
답글
나도 이렇게 읽히는데
익명(ehf2ehf2)2022-12-17 23:23
성격이 곧 그 사람의 운명이다. 라는 말 들어봤지
정배우(pagodaman)2022-12-17 18:38
개념이란 단어에 너무 옭매여서 없는걸 찾으려는거 같음
사람들이 서로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성품이 다르면 각자 다르게 행동할거고 그 최종적인 처지도 달라질거잖음
그 사람마다 제각각 달라진 처지란 본질을 다른방향에서부터 접근한 표현이 운명이란 단어고
그게 어떤 맥락이었더라 내가 읽은 동서 판본으론 심성이 아니라 다른 단어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댓글 볼라고 다시 들어와봤는데 다 비슷한 말들이네 저 둘이 같다는 얘길 하는 문장이 맞지만 어떤 의미에서 같냐가 사실 관건이지 저 둘이 같다는 건 피상적인 거고 어떤 맥락인지 기억이 잘 안나서 그 맥락과 연결지어 설명은 못해주겠는데 나는 저 구절 읽으면서 자기의 운명에 대해서 고뇌하던 싱클레어가 결국 운명이라는 것은 내가 가야할 길이라는 것은
결국 내 개성이 결정짓는 것이고 다르게 말해서 사람은 생긴대로 산다는 거니까 어디로 가야하는가는 중요치 않으면 가다보면 가져 있는 길이 자신의 운명이다 이런 식의 문장이 아니었나 기억이 남
문장만 볼 때, '동전의 양면'이란 말임. 운명과 심성이 2개잖아 근데 사실 1개라는 얘기임. 이름만 둘 뿐.
저런 문장 흔함. '하나의 개념'에서 '개념'에 초점을 둬서 누구 생각이냐 묻는 것보다 '하나'에 초첨을 둬야 읽힘. 운명도 개념이고 심성도 개념이잖아. 근데 따지고 보면 하나래. 그 의미는 앞뒤 문맥에서 찾아보고 ㅋ
어우 어렵다 뭐가뭔지 모르겠어ㅋㅋ 많이 읽어보면 알겠지 ㄱㅅㄱㅅ
'운명=심성'이란 뜻.
나도 이렇게 읽히는데
성격이 곧 그 사람의 운명이다. 라는 말 들어봤지
개념이란 단어에 너무 옭매여서 없는걸 찾으려는거 같음 사람들이 서로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성품이 다르면 각자 다르게 행동할거고 그 최종적인 처지도 달라질거잖음 그 사람마다 제각각 달라진 처지란 본질을 다른방향에서부터 접근한 표현이 운명이란 단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