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소세키 본거 (스포 적당히 있음)
이디피유(ratfountain)
2022-12-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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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 마지막 독백 쓸쓸하고 좋았는데 "나는 죽는다. 죽어 태평을 얻는다. 태평은 죽어야 얻을 수 있다. 나무아미타불. 모든 것이 고맙고 기쁘도다."
난 마음 바로 다음에 읽은거라 시발 또 자살엔딩이야? 싶더라.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내용하고 상통하는 멋진 결말이긴 했어.
도련님은 뒤통수 잘 때리고 끝남 ㅋㅋ 산시로 재밌어서 그 후도 질렀는데 기대감 약간 줄이고 봐야겠군
그 후는 사람마다 차이있음. 난 개인적으로 결말이 정말 소름돋게 좋아서 여러번 재독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