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1964년 서울,선우휘의 불꽃이랑 비비도 뭐시기 읽어봤는데 전부 하나같이 좋았음 특히 불꽃은 신학 물 빠진 도2끼 작품처럼 보였고 셋 다 백년의 고독마냥 마술적 사실주의 그런 느낌이 나더라 이거 읽어본 사람들 평가좀 - dc official App
전부 동인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고, 셋 다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대표작들이라.. 선우휘의 <불꽃>은 이후 <노다지> 같은 거대한 장편으로 이어지고, 김성한의 우화적인 <바비도>는 <이성계> 이후 역사소설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작가들의 궤적을 예고하는 초기의 작품들로 볼 수도 있을 듯. 김승옥은 사실상 전성기에서 그대로 머물러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