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중반부터 독서가 취미가 된 독붕이임

중년 즈음에 남들 다 읽는 필독서들 이제 읽고 있는데 

그냥 상식으로 전해 듣던 유명한 책을 직접 읽고 디게 놀람

뭐야 이런 책이었던거야?



세익스피어 물고빨고 난리인데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멕베스

걍 막장 아침 드라마 아님? 물론 어떤 문장들은 정말 아름답지


근데 영어 원문도 아니고 한글번역본이어서 연극의 운율? 이랄지 이런  맛? 이런 건 전혀 없는 거잖슴? 

한글 번역본은 한계가 있다고 봄



아무튼 요네스뵈 저자의 맥베스도 읽고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재밌달까?


내가 뭐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임?

08e58304c6826a8223e984e6439c706ba73a05bf51a298d189e8f3b1a4ca1c0a5011b8be0f831b42d06bf66881ac1cc6eff5002b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