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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 대표작: 레미제라블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이야기는 비극적이지만, 그렇기에 사람들의 가슴에 결코 잊히지 않을 아름다운 감동을 남긴다. 후세 사람들도 그 매력에 반해 이야기를 번안하고 각색하여 수많은 동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하지만 위고의 이야기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소설 속 시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하려는 치밀함이다. 그러니 원작 소설을 접하여 위고가 전하려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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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 페소아 - 대표작: 불안의 책


포르투갈의 위대한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는 각각의 다른 출신, 성별, 사연, 성격을 지닌 인격, 즉 이명을 창조하고 그 이명의 생각을 완벽하게 반영한 글을 집필했다. 불안의 책은 페소아가 베르나르두 소아르스라는 이명으로 집필한 글이며, 제목대로 어느 시대의 사람이라도 공감할 인간의 불안감과 무기력함을 주제로 리스본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훌륭하게 표현한 에세이다. 사는 게 괴롭거나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수많은 '나'를 지닌 작가의 글에 숨겨진 조언을 찾아내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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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대표작: 픽션들


아르헨티나의 위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시력을 상실한 맹인이었지만 뛰어난 기억력과 끝없는 상상력으로 인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작가다. 방대한 이야기를 싫어한 보르헤스는 자신이 생각한 허구 속 세상과 인물을 소개하는 간단한 이야기만을 구사한다. 하지만 그 허구는 그 어떤 사실보다 사실같고 흥미롭기에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끝없는 재미를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