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반 겁나 꿀잼이라 생각했거든
근데 초반 부분은 확실히 예술에 대해 판을 겪어봐야 그 풍자가 겁나 웃겨짐
독갤이 문학판이라 꽤나 경험해봤을 것임
가장 쉬운 예는 영화판이니까 영화판을 예로 들면
개듣보 독립영화 갑자기 이동진 박평식이 점수 잘주니까 겁나 빠는 힙스터들
어찌되었건 괜찮은 영화 한번 보게 하기 위해 평으로 어그로 끄는 이동진 박평식
역시 예술가라면 강간 함 할 수도 있지~ 하면서 빠는 김기덕 빠
홍상수가 만약 김민희랑 불륜 관계 아니라면 왠지 모르게 평가가 떨어지고 아쉬워할 영화광들
이런 건 예술이라 빨면서 내 가족이면 입에 거품무는 애들
실력 없으면서 나 안알아준다고 찡찡대는 충무로
예술 영화 안만들고 요새는 상업 영화 위주라고 화내는 영화판
대입하면서 읽으면 이거보다 재밌는 게 없음ㅋㅋㅋ
근데 초반 부분은 확실히 예술에 대해 판을 겪어봐야 그 풍자가 겁나 웃겨짐
독갤이 문학판이라 꽤나 경험해봤을 것임
가장 쉬운 예는 영화판이니까 영화판을 예로 들면
개듣보 독립영화 갑자기 이동진 박평식이 점수 잘주니까 겁나 빠는 힙스터들
어찌되었건 괜찮은 영화 한번 보게 하기 위해 평으로 어그로 끄는 이동진 박평식
역시 예술가라면 강간 함 할 수도 있지~ 하면서 빠는 김기덕 빠
홍상수가 만약 김민희랑 불륜 관계 아니라면 왠지 모르게 평가가 떨어지고 아쉬워할 영화광들
이런 건 예술이라 빨면서 내 가족이면 입에 거품무는 애들
실력 없으면서 나 안알아준다고 찡찡대는 충무로
예술 영화 안만들고 요새는 상업 영화 위주라고 화내는 영화판
대입하면서 읽으면 이거보다 재밌는 게 없음ㅋㅋㅋ
어릴 때 읽었을 땐 초반부 재미없었는데 나이 들어서 읽으니까 초반부터 개꿀잼이더라.
엥 초반부가 재미없나 현재 시점엔 찰스가 아주 유명함>근데 서른 넘게 붓 잡아본적도 없음>갑자기 다 버리고 예술한다고 도망감 이것만 해도 꿀잼이던데
거의 초반 부분 찰스 원래 듣보잡이었는데 유명 평론가가 빨아주니까 힙스터들 주목받고 찰스 유명해진 거랑 지 아빠 개또라이천재라고 칭송받으니까 찰스 그렇게 비도덕적인 사람 아니라고 왜곡해서 변호하는 아들 웃기게도 찰스 또라이 아니라니까 실망해서 힙스터들한테 인기 떨어지는 찰스, 다른 유명 평론가가 찰스 또라이 맞다니까 환호하며 다시 빠는 대중
이 부분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지는 사람 좀 있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