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에 과학서적만 읽어서 인문학에 대한 너무 기초가 부족한것같음.
솔직히 말하면 인문학이 뭔지도 잘 모르겠음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것도 인문학임 ?
인문학 세권정도만 추천해줘!
그리고 정치에 아무 관심도 없어서 좌파,우파 이런것도 모르고
정말 독재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아주 기초들만 알고있음.
근데 평생 이렇게 살수는 없을 것같아서 후보가 내세운 공약들의 장단점이라도 구분할 수 있는 기초정치책 추천좀 부탁함
공돌이에 과학서적만 읽어서 인문학에 대한 너무 기초가 부족한것같음.
솔직히 말하면 인문학이 뭔지도 잘 모르겠음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것도 인문학임 ?
인문학 세권정도만 추천해줘!
그리고 정치에 아무 관심도 없어서 좌파,우파 이런것도 모르고
정말 독재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아주 기초들만 알고있음.
근데 평생 이렇게 살수는 없을 것같아서 후보가 내세운 공약들의 장단점이라도 구분할 수 있는 기초정치책 추천좀 부탁함
유명한 책은 아닌데, '정치학으로의 산책'이라는 책이 고등학교 정치보도 약간 높은 수준을 다루고 있어요. 대학교 교과서로 쓰여요.
제대로 된 정치학 교과서들은 말이 꽤 어려워서요.. 저거 다음에는 세계사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사피엔스, 총균쇠 그런 건 융합이라고 봐야죠. 과학, 인문학, 사회과학 다 섞여있는 책.
아예 고등학교 사회탐구 책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심심하면 EBS 인강 듣고. 공교육과정이 체계적이긴 함.
아예 기초가 없어서 정말 고등학교 사탐을 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네요..
사피엔스 총균쇠도 인문학이지 - dc App
일단 인문학이라고 하면 보통 철학, 문학, 사학을 의미하는데, 문학은 잘 아실 거 같고 철학과 (역)사학 책을 보시면 인문학 공부가 되는 거죠.
철학 공부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철학갤(요즘도 있나?)에 가면 답해줄듯... 보통 청소년이나 일반인 대상 쉬운 철학책을 먼저 보거나, 조금 더 빡세게 하려면 서양철학사 교과서를 보는 방법으로 시작해요. 공학도라면 과학철학 책을 먼저 공부하는게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같은 책이 있어요.
장하석이 쓴 과학철학 책도 재밌던데. 과학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질 수 있음.
고등학교 교과서 봐라 재미는 없지만 지식 원천으로서는 최고임
정치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근현대사를 따라가면서 흐름을 쭉 읽다보면 저절로 정치성향이 자리잡힐거임. 예컨대 "최익현"이라는 인물을 한번 스스로 평가해봐. 개항에 반대해서 개화를 늦추고 독립협회를 방해한 인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의병을 일으켜 반일투쟁에 앞장선 독립운동가로 볼 것인가.
이런 사건은 어떻게 볼 것이며 저런 인물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역사의 흐름에 쭉 따라서 고민하고 또 정리하다보면 현재의 정치에 대해서도 너만의 기준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판단이 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