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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리스토텔스 부분 읽고 있는데
이들 두 철학자를 깐다고 안 느껴짐

이들이 오해한 부분을 현대 철학자?로써  정정하는거지
비난으로 보이진 않음
대신에 러셀이 까는건
중세에서 둘을 절대적으로 신봉해서
철학의 발전을 늦춘 신학 철학자들을 까는거 같다

근데 현대 교육도 사실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과학이야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방법론이라 생각 하지만

중고등 교육 과정에서 단순 암기 말고
실제로 추론적 논쟁이나 실험적 증거로
과학적 방법론을 가르치기 보단
단숨 암기를 강요하고 있지 않나 싶음

결국 위대한 철학자를 신봉하며
절대적 논거로 삼던
중세 신학자들과

현대에 위대한 과학자들을 신봉하며
단순 교과서 암기나 시키는
현대 교육자들이랑 차이가 있긴 한 걸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