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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리스토텔스 부분 읽고 있는데
이들 두 철학자를 깐다고 안 느껴짐
이들이 오해한 부분을 현대 철학자?로써 정정하는거지
비난으로 보이진 않음
대신에 러셀이 까는건
중세에서 둘을 절대적으로 신봉해서
철학의 발전을 늦춘 신학 철학자들을 까는거 같다
근데 현대 교육도 사실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과학이야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방법론이라 생각 하지만
중고등 교육 과정에서 단순 암기 말고
실제로 추론적 논쟁이나 실험적 증거로
과학적 방법론을 가르치기 보단
단숨 암기를 강요하고 있지 않나 싶음
결국 위대한 철학자를 신봉하며
절대적 논거로 삼던
중세 신학자들과
현대에 위대한 과학자들을 신봉하며
단순 교과서 암기나 시키는
현대 교육자들이랑 차이가 있긴 한 걸까 싶다
이들 두 철학자를 깐다고 안 느껴짐
이들이 오해한 부분을 현대 철학자?로써 정정하는거지
비난으로 보이진 않음
대신에 러셀이 까는건
중세에서 둘을 절대적으로 신봉해서
철학의 발전을 늦춘 신학 철학자들을 까는거 같다
근데 현대 교육도 사실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과학이야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방법론이라 생각 하지만
중고등 교육 과정에서 단순 암기 말고
실제로 추론적 논쟁이나 실험적 증거로
과학적 방법론을 가르치기 보단
단숨 암기를 강요하고 있지 않나 싶음
결국 위대한 철학자를 신봉하며
절대적 논거로 삼던
중세 신학자들과
현대에 위대한 과학자들을 신봉하며
단순 교과서 암기나 시키는
현대 교육자들이랑 차이가 있긴 한 걸까 싶다
Ps 대학 교육 까는건 아님 왜냐 내가 대학 교육 안 받아봐서
단순 암기는 공교육에서 어차피 공부 안 할 새끼들인 거 아니까 외우기라도 하란 뜻임 학군 좋은 데로 갈수록 생각할 거리 졸라 던져줌
실제 사회에서도 매뉴얼을 만드는 고오급 인재가 있고 매뉴얼을 잘 숙지하고 따르면 되는 대부분의 인력이 따로 있는 거라
사실 본인이 학교 수업을 열심히 안듣긴 했음
그게 비난임
애초에 중세에 대한 그런 인식부터가 지금 와서 보면 억까임 비판적 탐구는 중세 유럽에서도 당연히 있었고 유럽의 중세 철학이 저 둘을 절대적으로 신봉했다는 건 천편일률적 시각임 - dc App
저 둘이 커버한 범위가 워낙 넓고 유럽철학의 시원인데, 인용 자주 할 수도 있지. 그렇다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서책을 무슨 경전처럼 쓴 것도 아님. - dc App
중세에 과도하게 비판적 시각이 있다는건 역사를 좋아해서 알고있었는데 철학도 그랬구나 혹시 중세 철학에 대한 오해를 설명 해주는 서적 있을까요?
굳 ㄱㅅㄱㅅ
밑 고닉이 추천한 중세철학사 어느 정도 읽었었는데 좋았습니다 - dc App
넵넵 - dc App
20세기에 들어서 중세를 바라보는게 꽉막힌 암흑사회로 보는게 아니라 고대와 근대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시기로 바라봤음 개인적으로 요한 하위징아의 중세의 가을과 에티엔느 질송의 중세철학사를 읽어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거임 - dc App
ㅇㄱㅅㄱㅅ 러셸 다읽고 읽어 봐야지
중등교육까지는 최소한의 사람 만드는 작업이라 그럼 그마저도 안 되는 짐승 같은 놈들 천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