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여름에 우루무치 방문했었음.
기차 타고 갔는데 도착해서 기차역 밖으로 나가니까 바로 앞에 경찰차, 무장경찰, 장갑차 개많았음. 뭔 일 난 게 아니고 그냥 평소에도 이럼.
그리고 기차 타는 줄이 두 개로 나눠짐. 하나는 위구르인같은 소수민족 다른 하나는 한족이나 외국인.
기차 타는 줄이 왜 나눠지냐면 민족에 따라 짐 검사를 다르게 함.
한족이나 외국인은 짐은 엑스레이 스캐너 한 번 하고 금속탐지기로 몸 대충 한 번 훑는 정도인데 위구르인은 신발까지 벗겨서 밑창 안도 검사하고 지갑도 검사하더라.
길 지나가다보면 경찰이 캐노피 같은거 쳐놓고 앉아있음. 얘네가 손 까딱까딱하면 가서 폰 보여줘야함. 외국인도 얄짤 없음. 폰에다가 무슨 기계 꼽고 갤러리부터해서 걍 다 봄; 나도 한 번 당했었음.
아 호텔이나 쇼핑몰 같은 큰 건물도 들어갈 때 금속탐지기로 몸 검사하고 가방 짐 검사를 다함ㅋㅋㅋㅋ
며칠 안머무른 외국인 눈에 보인 것만해도 이정도인데 실제로 현지 주민들이 겪는건 상상이상일듯.. 칼 같은거 사려고 해도 다 경찰에 등록하고 살 수 있고 그렇다더라
암튼 밑에 책 추천 있길래 생각나서 짧게나마 써봄
기차 타고 갔는데 도착해서 기차역 밖으로 나가니까 바로 앞에 경찰차, 무장경찰, 장갑차 개많았음. 뭔 일 난 게 아니고 그냥 평소에도 이럼.
그리고 기차 타는 줄이 두 개로 나눠짐. 하나는 위구르인같은 소수민족 다른 하나는 한족이나 외국인.
기차 타는 줄이 왜 나눠지냐면 민족에 따라 짐 검사를 다르게 함.
한족이나 외국인은 짐은 엑스레이 스캐너 한 번 하고 금속탐지기로 몸 대충 한 번 훑는 정도인데 위구르인은 신발까지 벗겨서 밑창 안도 검사하고 지갑도 검사하더라.
길 지나가다보면 경찰이 캐노피 같은거 쳐놓고 앉아있음. 얘네가 손 까딱까딱하면 가서 폰 보여줘야함. 외국인도 얄짤 없음. 폰에다가 무슨 기계 꼽고 갤러리부터해서 걍 다 봄; 나도 한 번 당했었음.
아 호텔이나 쇼핑몰 같은 큰 건물도 들어갈 때 금속탐지기로 몸 검사하고 가방 짐 검사를 다함ㅋㅋㅋㅋ
며칠 안머무른 외국인 눈에 보인 것만해도 이정도인데 실제로 현지 주민들이 겪는건 상상이상일듯.. 칼 같은거 사려고 해도 다 경찰에 등록하고 살 수 있고 그렇다더라
암튼 밑에 책 추천 있길래 생각나서 짧게나마 써봄
상해나 북경 같은데서 고속철 타고 가는 것임? 그 노선 만년 적자라는데 나는 상해해서 위그루 노동자 아님 노숙자 본적 있는데 초점없는 눈이 잊혀지지가 않음 우루무치에서 택시기사하는 어떤 한족을 영어권 다큐팀이 인터뷰하는데 현지 원주민들이 무슬림인데 그들이 왜 돼지 안먹는줄 아냐 질문하니 한다는 소리가 갸들 조상이 돼지 아니냐 이렇게 반문;;
진짜 악의 근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