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딱보고
‘ㅅㅂ ㅈㄴ 3류 영화네’
이런식으로 평가하는데 어렵지 않은데
소설은 보고나서
이게 잘쓴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
물론 재미있게 읽었다 아니다 정도는 말할 수 있지만
재미로만 이야기 하기엔 뭔가 놓치고 있는것 같달까?
‘ㅅㅂ ㅈㄴ 3류 영화네’
이런식으로 평가하는데 어렵지 않은데
소설은 보고나서
이게 잘쓴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
물론 재미있게 읽었다 아니다 정도는 말할 수 있지만
재미로만 이야기 하기엔 뭔가 놓치고 있는것 같달까?
대중 문화라는 건 결국 대중이 선택하는 거야. 안 팔리는데 좋은 작품이 있을 수는 있어도 결국 팔리는 게 더 재밌다는 건 영화를 봐도 자명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책보다 영화 평가하는 걸 더 쉽게 생각해서. 사실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게 맞지만 대부분 한마디로 평가하고는 돌아서서 잊어버리지
영화도 비슷하지않냐? 상업영화야 쉽게쉽게 평가하지만 예술영화들은 평론가들도 쉽게 평가못함 ㅋㅋㅋ 소설도 장르문학은 걍 쉽게쉽게 평가하면서 순문학들은 쉽게 평가못하는거
이게 맞는것같다. 장르소설은 5~10분만 봐도 그냥 3류 소설이네 싶은것도 꽤 많았음
영화는 수동적으로 틀어져있는걸 보는게 전부지만 독서는 자신이 읽어나가야하는 능동적인 행위니까 자신의 행동에 가치를 부여하려는 경향성 때문에 내용 또한 대체로 가치있다고 생각하게 되는게 아닐까
이 주제로 같은 매체를 오디오북과 활자책으로 읽은 두 그룹으로 나눠서 선호도를 조사해보면 논문한편 뚝딱이겠다
영화가 쉽다는 건 대중의 코끼리 다리 더듬기에 가까움 정보의 양이 영화가 압도적인데 제대로된 평가를 일반 감상으로 얻을 확률은 제로
영화는 정보량이 많음사용하는 감각부터 시각 청각으로 두개나 되고4d라고 하면서 후각이나 움직임까지 재현중임그에 반해 책은 활자만 제공함이건 시각을 제공한다고 보기도 애매함실제로 보는 건 각자의 상상속 세계니까그러니 조잡한 티가 나면 영화는 바로 느껴지는거임 - dc App
또한 책은 영화와 달리 부족한 점을 상상력으로 메꿀 수 있기에 부족하다 해도 별로 안느껴지는거 - dc App
아니면 단지 너가 고른 소설들이 ㅈㄴ 좋은 거일 수도 있다 책은 영화에 비해 제작 허들이 낮기 때문에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퀄리티가 높아야 하지 - dc App
고전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