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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개정판이라고 낸 거.


이 부분에서 "그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말했죠"까지 원문

« Pour en venir à mon histoire, m'a-t-il dit, je me suis aperçu, qu'il y avait de la tromperie. » Il lui donnait juste de quoi vivre. Il payait lui-même le loyer de sa chambre et il lui donnait vingt francs par jour pour la nourriture. « Trois cents francs de chambre, six cents francs de nourriture, une paire de bas de temps en temps, ça faisait mille francs. Et madame ne travaillait pas. Mais elle me disait que c'était juste, qu'elle n'arrivait pas avec ce que je lui donnais. Pourtant, je lui disais.


여기서  'juste de quoi vivre'는 '딱 생활할 만큼'이란 뜻임. juste가 영어 just랑 비슷한 의미임. 이정서는 이걸 "먹고살 만큼만"이라고 김화영 교수가 번역한 게 틀렸다면서 "먹고살 수 있는 만큼의"로 해야 한다고 주장. juste를 해석을 못 함.


Pourtant, je lui disais에서 Pourtant는 '그렇지만', '하지만' 뜻. 그런데 이정서는 사전에 "[옛] 그 때문에 (=pour cela)"이라고 나온단 이유로 "그 때문에"라고 옮김. [옛] 프랑스어라는 건 15세기 이전을 말하는데, 카뮈를 중세 사람으로 만듬. 지식 없이 사전 찾아가며 번역한 폐해.


- 이런 것들은 2014년에 이정서 주장 반박하면서 다 지적된 건데 고칠 생각이 없이 계속 책 팔고 있음.


대표적으로 어이없는 부분만 하나 올렸는데 프랑스어 시제나 문법 제대로 이해 못 했다는 비판이 많음.






다음은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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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부터 원문은 이럼.


I remembered, of course, that the World’s Series had been fixed in 1919, but if I had thought of it at all I would have thought of it as a thing that merely happened, the end of some inevitable chain. It never occurred to me that one man could start to play with the faith of fifty million people—with the single-mindedness of a burglar blowing a safe.


'blowing a safe'를 "안전하다고 허풍을 떠는"이라고 옮김. safe는 형용사일 때 '안전한'이고 명사로 쓰이면 '금고'란 건 다들 알 거임. 다른 책들은 다 '금고를 폭파하는'으로 옮겨놓음. 이정서만 a safe가 '안전하다고'라고 옮김. 문법이나 품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사전상 뜻을 가지고 문장을 이어붙이는 식으로 번역한다는 심증.


이것도 다른 사람들이 다 지적했는데 계속 자기가 맞다고 우김



이런 게 이정서 번역본은 비추인 이유

번역하다보면 잘못 보거나 실수로 오역할 수도 있음. 그런데 이정서는 그게 아니라 실력 자체가 좀 의심되고... 지적받아도 자기가 맞다고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