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 이해안되긴 하더라
굳이굳이 종교를 하나 택하려면 좀 검증된 종교를 믿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긴 한데 이건 좀 상식적인 거고
그 당시 일본은 엄청난 고도성장으로 물질적 풍요를 누리던 사회였음 (물론 버블이 꺼진 후이긴 하지만 지금처럼 비실대진 않았음)
그런데도 뭔가 충족되지 않은 공허한 부분이 있었던 거지
동경대 나온 엘리트들도 꽤 됐거든
그러니까 어느 사회든 그런 신비 영원 영혼 이런 테마에 끌리는 유형의 사람들이 일정수 있다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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