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무런 꼬장도 부리지 않았는데 어느 날 마음의 편지에 이름이 적혔기 때문이다. 그의 동기 그루바흐 병장이 매일 개인정비 시간 그와 함께 먹을 냉동을 사오곤 했으나, 그날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지금까지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 K는 개인 정비를 즐기기로 하고, 침상 위에 누운 채 고개를 돌려 건너편 침상의 후임들을 바라보았다. 후임들은 언짢은 분위기로 병장을 관찰하고 있었다.
책 이야기: 변신은 개인적으로 현대문학이 제일 잘 읽혔음
카프카 K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자기 이름 딴건가 - dc App
직업도 다들 법무사 사무직 이런 건거 보면 자기 투영이지 않을까 싶읍니다
그러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