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번역에 오역이 많고 질 나쁘다는 건 이미 아는데, 이게 내용 파악에서 오독할 만큼 문제가 심각함?
둘째로, 제목은 <전체주의의 기원>인데, 해제를 대충 보니까 사회학적,역사학적으로 분석하는 책은 아니라는데, 그럼 이 책은 어떤 방식으로 전체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셋째로, 이 책은 전체주의 파트(제3부)보다 반유대주의,제국주의 파트(제1,2부)가 더 분량이 많은데, 지루하거나 그렇진 않음? 1,2부도 중요한 부분임?
넷째로, 역사 문외한에 가까운데 읽어도 괜찮을까? 그리고 너무 편향적인지도 궁금함.
마지막으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함? 이거 아니면 그냥 <인간의 조건>이나 읽을까 하거든
번역...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난 그냥 읽었어서.. 사회과학이나 그런 태도로 분석하는 건 아니기는 한데 유대인 혐오의 기원을 과거부터 쭉 따라가는 느낌임 그리고 유대인 혐오에 대해서 다루면서 전체주의에서 터뜨리는 느낌임 앞에서부터 차차 빌드업 쌓는식이니 순서대로 읽는게 좋을듯 책 내용..은 난 꽤 가치있다고 생각함 읽어볼 가치는 충분함 - dc App
아마 난 나중에 영어로 된 거 구해서 다시 봐볼 거 같음 - dc App
1.일단 이진우 번역본은 믿고 거르면 됨. 번역의 수준이 문제인지 이사람의 한국어 실력이 의심됨. 다만 영독 능력이 원어민 수준이 아니면 어차피 그거 사전찾아가며 읽는것보다 빠르니 인생 두번 살거 아니면 그런 번역이라도 보셈. 2.루소의 인간불평등기원론 같은 시도임. 즉 굳이 따지자면 철학, 엄밀히 따지자면 문학의 영역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