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가 표현이 난해해도 꾸역꾸역 읽으면 진짜 기억에 오래 남고 좋아요. 근데 딱 그 두 작품만용...
익명(119.67)2022-12-18 23:56
답글
소분 압살롬 이렇게 두개가 최고라는거지?
Jjh(yol1982)2022-12-18 23:56
답글
네 이건 ㄹㅇ입니다 그리고 저 두 작품은 어케든 읽어내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익명(119.67)2022-12-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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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어렵냐..? 내가 읽어본것들중 버지니아 울프 소설들 몇개랑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 바흐만 말리나 이정도가 제일 안읽혔었는데 이것들이랑 비교하면 어떤지
Jjh(yol1982)2022-12-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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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엄청 어렵진 않아요. 살짝 헷갈려도 읽다보면 저 두작품은 워낙 잘 쓰여서, 이야기 자체에 견인되어 가는 느낌? 이해하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ㅎ 걍 막 읽다가 뒤돌아보면 이야기가 남고 이해됩니다. 어려운 듯 읽기 재미난 책이라고나 할까요!
포크너가 표현이 난해해도 꾸역꾸역 읽으면 진짜 기억에 오래 남고 좋아요. 근데 딱 그 두 작품만용...
소분 압살롬 이렇게 두개가 최고라는거지?
네 이건 ㄹㅇ입니다 그리고 저 두 작품은 어케든 읽어내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근데 그렇게 어렵냐..? 내가 읽어본것들중 버지니아 울프 소설들 몇개랑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 바흐만 말리나 이정도가 제일 안읽혔었는데 이것들이랑 비교하면 어떤지
막 엄청 어렵진 않아요. 살짝 헷갈려도 읽다보면 저 두작품은 워낙 잘 쓰여서, 이야기 자체에 견인되어 가는 느낌? 이해하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ㅎ 걍 막 읽다가 뒤돌아보면 이야기가 남고 이해됩니다. 어려운 듯 읽기 재미난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렇구낭 ㄱㅅㄱㅅ
ㅇㅇ(119.67) 소리의 분노와 압살롬을 이해할 수 있다니 문해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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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면 소분부터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