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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의 버팔로 빌이랑 너무 비교되는 캐릭터 메이킹이 아닌가...
아니 추격자의 지영민보다도 한참 못하다 지영민이나 버팔로 빌은 그냥 2시간짜리 영화에서조차 그 동기나 캐릭터성이 충분히 잘 설명되는데
대체 테라피스트는 420페이지 동안 뭘한걸까??
여자한테 차여서 모발페티쉬인 싸이코패스 여혐 연쇄살인마가 되었다고???
'우리를 혐오'란 표현 자체에 뭔가 의도가 느껴지네...
범인이 사이코패스같은 놈이란 설명 자체를 6개월 후의 후일담에서 몇줄로 후루룩 넘기는데서
작가로서 직무유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무엇보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의심암귀 소설처럼 홍보해놓고
이건 대체 영어 스크립트가 뭔지 존나 궁금할 지경이다
아무도라면 Anyone ? Nobody? No one?
그자는 대체 뭐라고 했는데 아무도라고 잘못 들은거야? Don't believe him?
이걸 잘못 알아들을수가 있긴 한가???ㅋㅋㅋㅋ
심지어 번역자조차 후기에서 반전이 미덥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긴 한게 미친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악성 마케팅으로 팔아먹는 회사거임. 그 출판사 책들이 전부 인스타 등지에서 악성 바이럴함
아 여기 요리코를 위해 출판사네 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