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봐도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등 잘 팔리는 책으로 뜨는 책들 중 함량 미달인 책들이 자주 보여서
혹시나 이런 관행이 있나 관련 뉴스가 있나 찾아보니 3년전 그리고 8년전 영상이 동시에 뜨네 ㄷㄷㄷ

베스트셀러 조작의 공범은 ‘따라쟁이’ 독자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89327.html
출판계가 ‘사재기’ 문제로 들썩입니다. 얼마 전 소설가 황석영씨의 <여울물 소리>가 사재기 의혹을 받았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등단 5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이 소설을 절판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과 함께 사재기 의혹을 받은 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의 작가인 김연수씨 역시 책의 회수와 절판을 요청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두 책을 펴낸 출판사 ‘자음과모음’의 강병철 대표는 지난 8일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대표로서의 모든 권한을 내려놓겠다. 사옥도 매각하고,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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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에서 사재기는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특정 상품의 판매, 인기 순위를 조작하기 위한 사재기는 문화계 전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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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재기 문화의 1차 범인은 출판사나 기획사입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숨어 있는 또다른 범인이 보입니다. 한 출판관계자의 말이 그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하게 해줍니다.
“일단 책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게 되면 하루에 5권 나가던 책이 500권 이상 나가게 되고, 엄청난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걸 아는 사람들은 사재기 유혹에 빠진다.”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무조건 사고 보는 사람들이 없다면 출판사에서는 굳이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이런 심리를 바탕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현상을 두고 ‘밴드왜건 효과’(Band Wagon Effect) 또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편승효과’(便乘效果)라고 합니다. 이 이론의 기초를 세운 사람은 미국의 하비 라이벤스타인(Harvey Leibenstein, 1922~1994)입니다.
이론은 1950년 미국 서부개척 시대에 있던 역마차 밴드왜건에서 시작됩니다. 밴드왜건은 악대를 선두에 세우고 다니는 운송수단으로 요란한 곡을 연주하면서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악대의 음악 소리로 사람을 모은 뒤 “금광이 발견됐다”고 선전하면 무작정 역마차를 따라가던 사람들을 빗대면서 나온 말이 밴드왜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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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쏟아지는 요즘,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이때 하나의 선택 기준이 되는 것이 인기도서 목록이다. 인기도서는 많은 사람이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기도서를 읽을 때에는 도서의 내용을 그대로 수용할 것이 아니라 비판적인 안목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인기도서는 사회적·문화적인 현상의 하나이다. 따라서 도서의 내용은 물론 출판계의 홍보 전략이 미친 영향, 수용자 대중의 집단 심리 및 문화적 기호 등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평가할 수 있어야

지금도 똑같을거임
너 순행자지? - dc App
새끼... 기열! 순행자가 아니라 순.리자다!
순행자지 vs 역행보지
한권으로 수십,수백,수천명이 볼 수 있는 도서관을 애용합시다 -책경꾼
베셀은 걸러야 제 맛
수준 미달이구만.
독갤러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베스트셀러인데
그저 힙스터 누포독이 짱이다 휘두르자 독극기 펄럭
읍읍읍읍읍읍
??? : 그 날 할인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출판생태계가 파괴된다
고전은 배신하지 않는다
나무옆의자 어딘가했더니 불편한편의점 나온 출판사네
불편한 편의점 희대의 JOAT 문학 아니노..
글참 뭐 같이 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