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판 셰익스피어 전집
택포 7만 3000원에 겟...
책은 완전 새거고
책 담는 케이스 한쪽 면에 약간 까진 자국 있는 정도?
도서관에서 직접 확인하고, 읽어본 다음 산 건데
생각 이상으로 크기, 무게가 어마어마함
집에 있는 중형 독서대 가져가서
지탱하는 거 확인하고 당근에서 구매했음 ㅋㅋ
문지판 셰익스피어 전집
택포 7만 3000원에 겟...
책은 완전 새거고
책 담는 케이스 한쪽 면에 약간 까진 자국 있는 정도?
도서관에서 직접 확인하고, 읽어본 다음 산 건데
생각 이상으로 크기, 무게가 어마어마함
집에 있는 중형 독서대 가져가서
지탱하는 거 확인하고 당근에서 구매했음 ㅋㅋ
ㅊㅋㅊㅋ - dc App
나도 다른 출판사 걸로 전집 가지고 있긴 한데 결국 안 읽더라 ㅋㅋㅋ 대표작들만 읽게 됨. 사극 편수가 제일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한테는 친한 역사가 아니라서 ㅋ
그런 주제에 허영심으로 시카고 여행 가서 원서로 전집 한 권 또 샀는데 오자마자 후회했음 ㅋㅋㅋ 괜히 캐리어 무게만 늘렸음. 그렇다고 무게 초과 걸린 건 아니긴 하지만 ㅋ
여담인데 <세계를 향한 의지>, <셰익스피어 깊이 읽기>, <셰익스피어를 둘러싼 모험> 이 세 권의 책들이 한국에서 번역된 셰익스피어 평전, 연구서로는 으뜸인데, 전집하고 함께 보면 맥락, 당시 시대상, 연극 구조 등 이해하는데 좀 도움될 것 같다.(뽐뿌질)
ㄳㄳ 메모해 두었다가 사겠지만 안 읽을 게 뻔하지 ㅋㅋㅋ 내가 나를 너무 잘 안다니까 ㅋ
ㄱㅊ 이상섭 셰익스피어 전집 보면 역자가 써놓은 말 있는데, 미국 유학 가서 교수가 셰익스피어 전집을 다 읽어본 학생이 있냐고 물었을 때, 그 수업을 들었던 50명 넘는 대학원생 중에 자기 밖에 없었다고 하더라. 미국에서 영문학 공부하는 애들도 다 읽기 힘든 게 셰익스피어 전집인데 ㅋㅋ 일단 물리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 하니까. 화이팅
잘 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