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읽었는데 번역본 제목이랑 원서 제목이랑 달라서 한참 찾았네


최근 들어 읽은 비문학 도서 중 가장 충격적인 듯.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생물학적으로 남성으로 태어난 아이를 여자로 키우려고 했는데, 완벽하게 실패하고 아이는 그로 인한 우울증으로 커서 자살하는" 이야기임


토씨 안 빠트리고 전부 다 실화라는 게 정말 충격적이네.


이걸 보고 과연 성 고정관념이 사회가 만들어낸 억압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간의 생물학적 차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지식이라는 내 생각을 다시금 재확인하게 됨


남성과 여성은 확실히 생물학적으로 다른 게 맞고, 그에 따른 선호 차이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