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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남은 자기 결혼식날 위조된 은화 사용하다 걸려서 시베리아에서 7년형 받았는데, 노인의 둘째 며느리는 첫째 며느리 애기 끓는 물에 삶아 죽였으면서 공장 사업도 하고 은근슬쩍 바람도 피고 관료들이랑 어울리면서 잘 먹고 잘 삼..



동서 애기 끓는 물로 죽인 이유가 시아버지가 만약 자기가 죽으면 땅을 장손한테 물려 주겠다고 유언장을 작성 했다는 얘기 듣고 갑자기 거품 물더니 애 죽여버림, 물론 둘째 며느리가 집안 사업에 수완이 좋고 일도 바지런하게 한다는 묘사가 있지만..



극후반부에 갑자기 전개된 이야기라 당최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음 책 평론은 막 명작이라고 기립박수를 치던데


애를 완전범죄로 죽인 것도 아니고 애 엄마 보는 앞에서 죽이고
동네방네 소문도 다 났는데 이 시대는 아동인권 같은게 없어서
애 죽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나??
위조 은화 사용이 7년인데;;; 애죽였으면 종신형은 받아야지 이게뭔..

내가 뭔가 교훈을 못 알아 듣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