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 그로프가 쓴 운명과 분노 읽었는데 복잡하고도 양면적인 서사를 잘 다룬 좋은 책이지만..
섹스하는 이야기가 스토리 전개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서 너무 많이 나오니까 내가 문학을 읽는건지 야동을 보는건지 싶더라
에로 소설이 아닌 이상 성적인 장면들이 서사에 대한 집중도를 좀 떨어뜨리는게 분명한 만큼 지나치게 많이 나오면 문학성 측면에서는 좀 아쉬운듯
그나저나 이 책이 현대 미국 문학의 새로운 고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던데 반전과 대비를 작품 속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작가가 정말 잘 알더라
책읽기전에 딸한번잡고 읽자
그런 이야기가 아니란다
나도 한국문학 보면 왜 주인공 엄마가 노래방 도우미거나 창녀여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심지어 아동한테 성적인 행동을 하는듯한 묘사까지 나오면 책을 덮어버림
그러게 나도 그런 설정들 좀 별로더라
야 그거 아줌마용 포르노 소설 이잖아. ㅋㅋㅋㅋㅋㅋ원래 아줌마용 소설은 섹스가 존나 많이나옴. ㅋㅋㅋ
다른 책이랑 헷갈린듯?ㅋㅋ 이거 아줌마용 책 아니야
아줌마용 소설 맞음 ㅋㅋㅋ 결혼 생활 불행하고 어쩌고 여자는 고통속에서 살고 남편은 무심하고 이런거 죄다 아줌마용 소설임. ㅋㅋㅋㅋㅋ
운명과 분노는 작품성 높게 평가받는 책인데 뭔 단순무식하게 아줌마용 책 타령이냐..그런 편협한 시각 좀 버려라
작품성도 솔까 유행따라 가는 거지 오바마가 추천안랬음 코리아까지 번역되고 책팔렸겠냐.
작품성이 유행의 영향도 받지만 문학성도 보는거지.그리고 운명과 분노는 오바마 추천 이전에 문학 평론가들이 좋게 보는 책이고.
미국 문학 평론가 새끼들 죄다 pc병걸려서 백인 남자가 좆같이 나오고 오만함 까는 내용이면 오십이상 먹고 들어감.
양놈들 특인듯 미드도 시도때도없이 물고빨아서 몰입에 ㅈㄴ방해됨
난 좋음.
지랄까네 인간의 삶에서 섹스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걸 자세히 묘사하는게 띠껍다고? ㅋㅋㅋㅋ 왜 띠껍지? 성적인 욕망을 그리는 게 스토리 전개와 아무 관계없다고 생각하나? 섹스를 과소평가하지마라 모든 생물은 섹스로 잉태한다
너 같이 말귀 못 알아듣고 개소리하는게 지랄이지.섹스를 자세하게 묘사하는게 꼭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그게 스토리 전개에 필수적인지 여부를 말하는거잖아.성적인 욕망이 스토리 전개와 상관 있는지는 작품먀다 다른거지만 저 책에서는 과도한 측면이 있으니까 한 말이고.섹스의 생물학적 의미 같은거 모르지 않으니까 모지리 같은 소리 좀 그만하자.
딸 치기 좋아하는 독갤들 엄청 이책구입하겠다
나두 걍 섹스했다~ 이러고 넘어가는 게 좋음 자세한건 안 궁금해
ㄹㅇ... 돈 좀 땡기고 싶었노 싶음
그래도 채털리 부인처럼 잘 녹여 쓰면 분량 암만 많아도 전혀 거부감 안 들고 좋더라 ㅋ 물론 그 당시에는 욕이란 욕은 다 먹었지만 ㅋㅋㅋ
소설에 필요한 내용이면 ㄱㅊ은데 쓸데없으면 왜있지 싶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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