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는 권력에 대해 억압적이고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지녔다고 봤다는데 뭔가 내가 아는 푸코의 연구와는 정반대의 느낌이 듦. 성소수자가 권력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건 어떤 의미지
댓글 4
권력 체제 안에서의
익명(121.164)2022-12-20 23:29
권력이라는 게 힘이니까. 누구나 힘이 없을 수가 없으니까. 이런 거 아냐?
老且病(220.120)2022-12-20 23:30
오로지 권력과 저항이라는 주제에 국한시켜 보았을 때, 권력이 주권적 지배자가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적 관계망 속에서 쌍방향적으로 작동하니껜 ‘저항’이 돌출 할 수 있는 지점들이 생기잖음 그래서 ‘생산적’이라고 봤음. 푸코에게 ‘생산적 권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논쟁적이니까 직접 문헌들 읽고 이해해보는 게 좋을 듯. - dc App
권력 체제 안에서의
권력이라는 게 힘이니까. 누구나 힘이 없을 수가 없으니까. 이런 거 아냐?
오로지 권력과 저항이라는 주제에 국한시켜 보았을 때, 권력이 주권적 지배자가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적 관계망 속에서 쌍방향적으로 작동하니껜 ‘저항’이 돌출 할 수 있는 지점들이 생기잖음 그래서 ‘생산적’이라고 봤음. 푸코에게 ‘생산적 권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논쟁적이니까 직접 문헌들 읽고 이해해보는 게 좋을 듯. - dc App
권력을 긍정적으로 본 게 아니라 권력을 물리학에서의 일종의 역장(力場)으로 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