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도 서울대 수석합격자인 최지환씨가 논술시험 대비해 삼국지를 15번이나 읽었다고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이문열 삼국지는 이전 대비 두배 이상 팔리는 쾌거를 보였고 특히 논술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불티나게 팔렸음. 사실 내용만 보면 그냥 현대 웰메이드 웹소설 느낌인데 일부러 마케팅 전략을 교양 쪽으로 맞춰놓은 느낌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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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꼬맹이 꼽주는 거자너
그시절 학부모들은 굉장히 미개한거 같음 영어발음 잘하게 만든다고 알려진 무슨 혀 수술도 성행했다던데ㅋㅋ
그 혀자르는 소재로한 단편영화도 있었을걸
본인들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 영어유치원 몇백만원 쓰는건 30년 뒤에 안미개해 보일거 같냐?
토지 태백산맥 같은 대하가 날개돋친듯 팔리던 시절이라 그거 아니라도 뽕은 맞았을거임
열권 넘는 소설도 가뿐히 읽을 여유가 있던 시절...
여유가 있다기보단 할 게 없어서
그치 저녁에 시간이 남으니까.
고전부를 읽었으면 정문돌파 가능했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