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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현실주의에 대해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다. 문제라면 그 조금이 일러스트 몇개였단 것이다. 그리고 이 전시전을 보고 진짜로 대가리가 깨졌다. 진짜를 보고나니 내가 아는 것들은 하등의 쓸모가 없었다.



2. 전시전을 다녀오고 대충 9달만에야 이 도록을 읽기 시작해서 오늘 다 읽었다. 그리고 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읽기 잘했다는 것이다. 초현실주의에 대해 기초라도 쌓은 느낌이다.



3. 전시전 다녀오고 도록은 거의 다 사는데 확실히 전시전보고 이해 안되면 도록사는게 빠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