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자극한다는 면에 있어서 실제 역사가 더 효과 좋은 거 같음
어차피 역사란 것도 한정된 기록 안에서 이게 진실인지 의심하고
기록이 없는 부분들은 상상해서 소설 쓰는 건데
예를 들어 로마 초기에 도망자들이 모인 도시로 시작해서 여자가 없다보니 이웃부족 여자들 납치해서 강제 결혼했는데
나중에 이 여자들이 돌아가길 거부했다 이런 이야기가 실제는 어땠을지 상상해보는 게 소설보다 100배 재밌음
그리고 깨달아가는 재미랄까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가 엄청 대단한 것처럼 알고 있었지만
사실 파촉+관중을 먹고 틀어박혀서 힘을 기른 다음에 중원으로 나온다는 건 진나라가 통일할 때 그랬고 유방이 통일할 때 그랬고
이미 고리타분한 이야기라 당대 모든 사람들이 염두에 두고 있던 시츄에이션이었음.
그래서 위도 끝내 관중을 사수한 거고 제갈량은 끝없이 북벌했지만 실패한 거고
또 뭐 국사로 오면 난 우왕이 신돈 아들이라는 거 난 안믿음 ㅋㅋ
그렇담 소설과 역사가 혼재한 아우스터리츠 읽어보쉴?
사료가 한정된다고 소설로 끼워맞춘다는 개소리를 하네 ㅋㅋ 학자들이 너처럼 돌대가리인줄 아냐
국사학계는 더 심하지. 엄연한 진실도 왜곡해버림. 그냥 학문이 아닌 수준
뭐 어떤식으로 왜곡했길래?
112.157은 역사학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길래 학계 전체를 매도하냐?이상한 소리 그만 주워듣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