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전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는다고 하고,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적인 맥락을 좀 알아야 공감이 잘 되는거지

예컨대 맥베스는 그냥 읽어도 훌륭한 책이지만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좀 알면 더 쉽게 읽히고 또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