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전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는다고 하고,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적인 맥락을 좀 알아야 공감이 잘 되는거지
예컨대 맥베스는 그냥 읽어도 훌륭한 책이지만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좀 알면 더 쉽게 읽히고 또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지
아무리 그래도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적인 맥락을 좀 알아야 공감이 잘 되는거지
예컨대 맥베스는 그냥 읽어도 훌륭한 책이지만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좀 알면 더 쉽게 읽히고 또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지
그래도 주변공부가 꼭 필수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고전이 국경을 초월한다는 의미는 저변의 자료 없이 원문만으로도 세상 인간을 감격시키는 생생한 힘이 있다는 것임
그렇기는 하지만 읽는 과정에서 문화적 괴리감을 느끼면 공감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으니까 하는 소리
맥베스는 역사라야봤자 셰익스피어가 참고한 Holinshed의 Chronicles 맥베스 해당 파트만 좀 봐도 충분할텐데
ㅇㅇ 그정도라도 배경이 되는 지식이 있는거랑 아예 없는거랑 차이가 있다는 소리지
고전문학은 진입장벽 높은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