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190104204300923
핀란드가 세계 제1의 '독서 법제화 국가'라면, 유대인은 세계 제1의 '독서 습관화 민족'이다. 유대인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민족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독서를 많이 하는 민족은 유대인이다. 2014년 기준 이스라엘 성인 1인당 평균 연간 독서량이 68권으로, 압도적
(중략)
유대인은 매주 토요일에 아이와 책을 읽고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대인 부모들의 하루 일과 중 반드시 빼놓지 않는 게 잠자리에 든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
(중략)
반드시 작은 서재가 붙어있고, 유대인들의 묘지에는 책이 놓여 있다. 이는 생명이 다하더라도 공부는 끝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 인간은 영원히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는게 유대인의 문화다.
사회구성원들의 행위의 공동패턴인 문화는 관습으로 표현된다. 좋은 습관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개인의 습관이 모여 사회의 관습이
(중략)
첨단과학기술이 수학·물리·화학·생물·지학 등 기초과학에서 나오듯이 세상을 고르고 밝게 하는 좋은 법과 제도도 다양하고 윤택한 융복합 인문학 지식과 교양에서 나온다.
(중략)
우리 지식인층들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제도개혁보다 근사하지만 공허하고 몽롱한 ‘의식개혁’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일까? 대다수 언론매체에서 실린 내로라할 저명인사들의 우리나라 독서 관련 논설들을 일견해보니 한탄, 개탄, 통탄, 넋두리 섞인 분석과 진단 뿐이다. 구체적 솔루션이나 처방, 제도개혁 방안은 일언반구도 없거나 있어도 ‘국민 모두 책 읽는 습관을 기릅시다’ 식 하나 마나한 말씀뿐



미쳤노 ㄷㄷㄷ
영상으로 배우는게 더 편하고 내용을 습득하기 좋아서. 미디어화 시대에는 갈수록 텍스트와 멀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책은 간단하게 핵심이 요약된게 아닌게 대부분이고 읽다보면 좀 장황하기도 하고 지루함을 느끼기도 하지. 하지만 짜여진 동영상은 애초에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 있어서 보기 편하고 머리에 잘 남지. 독서를 예찬하지도 않지만 독서를 비하하기도 싫음.
네가 사우디 왕세자급 부자면 뭐든 다 입맛에 맞게 요약 정리 다 해줌, 영어도 할 필요 없은 알아서다 해줄 것이니 너에게 소통할 이들은 다 돈줄테니 영상으로 하라고 하면 깔끔함
1년에 68권을 어떻게 보지? 솔직히 평균이 저렇다는 건 구라 같은데 5.4일에 1권씩 읽는다는 건 쉬는날 없이 매일 1시간은 책을 읽는 게 평균이란 거잖아 정말일까? 특히 하레디 같은 애들은 경전밖에 안읽을건데
평균이 저 정도라고???
연간 68권은 말이 안되는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통계조사를 하레디만 하지 않는 한 하레디가 이스라엘 인구의 12%라서 갸들 홀로 평균치를 올리는 것도 한계가 있음 그리고 하레디 없는 일본 미국도 등 다른 선진국들도 높음 휴대폰이 보편화한 2000년대 초 성인 1인당 월평균 독서량은 미국이 6.6권, 일본이 6.1권, 프랑스 5.9권
https://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9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