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러 중 꽤 많은 이들이 고인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니까 추모글을 쓰겠지. 씨팔년아 뒤질래? 책 이야기: 정현종의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를 읽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십이월이란 시였습니다
모든 마갤의 실베화가 진행 중이라 어쩔 수 없다
쿨찐 메타 언제 끝나냐 ㄹㅇ 중/고딩이라 그러는 거 알겠는데 가끔 살인마려움 - dc App
언제부터 2030대를 중1고딩이라 생각한거지?
20살이 넘었는데 저딴 글 쓰고 다닌다구? 그건 그거대로 심각하네
왠 씨발 찐따 새끼들이 지들이랑 말 섞기 싫어서 무시하는건데 지들이 그딴 취급 받는다고 남들 인생도 다 그렇게 작동하는 줄 아나
씨이발 진짜 지들도 지들같은 놈년 보면 싫어하는 주제에 남들이랑 말 한번 섞어볼 명분이 그딴거 밖에 없어서 어그로 끄는게 불쌍할 지경이다 씹련들
뭐 그럴 수도 있겠네. 나는 일면식도 없는 일개 번역가가 죽었다고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쿨병이지만 핫병도 존재하겠지. 아름다움이 있으니 추함도 있는 것이겠지.
오 이건 좀 멋있어
노자 인용이야. 히히
누군가한텐 일면식 없는 일개 번역가가 아니었으니.. 생각이 다 다른 거겠지
맞어. 니말이 맞다.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
근데 플라톤, 소포클레스 저작의 최초 원문 번역잔데.. 이제 막 독서 시작한 독린이가 아니라면 모르는 게 자랑은 아님. 록 음악 매니아 자처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나 비틀즈가 누구냐고 묻는 꼴.
bts를 안다고 군대가는 게 슬픈가? 천병희 센세를 안다고 슬퍼해야 하는가? 그런 접근이지.
천병희 선생님이면 국내 희랍 번역계 goat인데 로큰롤 좋아하는 사람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죽음에 애통해하듯 독서 좋아하는 갤러리면 슬픈 감정이 있지요. bts 예시는 좀 아닌듯
커뮤니티의 쿨찐화는 만국공통이라고 친구
언제적 정현종이여
자삭했는지 완장이 지웠는지가 궁금하다.
관리내역 보면 알 수 있음
일,베망하고 하수도 역류해서 쿨찐이라는 유령이 한국 인터넷을 배회하고 있다...
요즘 워낙 추워서 쿨병 걸릴만도 함
난 관심 없어서 다른 사람들 글 살포시 피해 다님. 근데 결국 이 글에서 마주쳤네 ㅋㅋㅋ 제목에 힌트 좀
날씨가 추워지니 몸이 점점 쿨해질수 밖에 낄낄 - dc App
뇌로 혈류가 안 가니까 쿨해진다고 착각하는 듯 틱틱대는 게 멋있다고 착각하는 애들 보면 그냥 봐도 모니터 너머 앰생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