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책읽는데 모르는 단어 존나 찾아보느라 힘들고 구글지도 켜놓고 지역ㆍ강 검색하면서 대조해보는거 진짜 지치네
1차대던때는 유럽한정이라 할만했는데
2차대전은 존내 지친다
책에 나오는 지도는 맥락이랑 상관 거의없고 대부분 그냥 2차대전 당시 전장 사진임
모르는단어
ex)광궤(광산인줄 앎), 야적장 등등..
이것말고도 존나 피곤하게 만드는 단어 많음
내가 모르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번역작가가 구글번역 써서 그렇거나 아니면 각주를 처 안달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너네 생각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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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증진 ㅆㅅㅌㅊ네
지도는 너무 신경쓰지 마셈 아르덴, 엘 알라메인, 쿠르스크, 이오지마, 난징 등등 수많은 매체로 접해본 많은 전장 대부분 어떻게 생겼는지 모름 그냥 '아 이런게 있구나'정도만 생각하고 넘겼을뿐
오ㅋㅋ 익숙한지명 - dc App
한두개 모르는건 문제가 되지 않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글이 이해가 안되면 좀 찾아보면 되지.
힘들어 지명+단어+번역도 좇같음 삼위일체다 - dc App
단어는 찾아보면 되고 지명은 대충 넘어가도 됨. 번역은 진짜 짜증나겠다..
외국 역사는 그냥 관련 자료 많이 보는게 답이더라... - dc App
그나마 볼만한 국내 1,2차대전 지도는 절판된 맥밀런의 지도로 본 세계전쟁사 시리즈 정도. 근데 어짜피 외국자료가 풍부하니 봐야하고 구글지도로 주요 지명은 걍 외우는게 아니 보다보면 외워지더라. 시간은 걸리지만 지도랑 같이 보는게 좋다고 봐. 역사는 시간+공간+인간이니까
그러니깐 내생각이 그거임 외우려고 지명 보는게 아니라 봐야 상상이가잖아ㅇㅇ 어디서 어디를 공격했다 뭐 시계방향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어느 지역 기준으로 보통 말해서 이걸 지도로 봐야앎 - dc App
그래서 좀 오래걸림 초반엔 재밌었는데 ㅠ - dc App
초벌이 힘들긴 해.근데 과정을 즐기지 않으면 지겹고 금방 놓게됨. 이해가 아닌 용어의 생경함은 익숙해지면 더 재미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