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술술 빨리 읽히는 책들과 다른 특히 경제나 역사 철학 과학 이쪽 책들은 좀만 심오한 내용이면 한 문장 두세번 반복해서 읽고 집중 빡 해서 머리 아프게 생각하면서 읽어야지 이해되는 것들 뭔지 알지?
논어나 맹자 중용 원문이나 레이 달리오 변화하는 세계질서, 코스모스 이런 류들ㅇㅇ.
이런거 평소에 습관처럼 많이 읽어버릇 하면 논리력 사고려이 좋아진다는데
이게 공부머리랑 관련 있다고 봐?
똑같은 양과 난이도의 공부를 할떄 평소 저런 거 많이 읽는 습관 가진 애랑 책 안 읽던 애랑 같은 시간 공부했을때 빨리 이해하고 습득 많이 하는 능력이라는지 (소위 말하는 공부머리)
관련 있는데 정말 오래걸린다
누구는 공부해서 선행지식을 가진 상태로 읽는 책을 너는 처음 보면서 왜 안읽히지? 빡대가린가? 이러는거 진짜 꿀밤마렵네
그냥 책 종류 상관없이 닥치는데로 읽으면 어휘, 사고, 창의, 침착, 인내, 문장 이해, 글을 대강 눈깔로만 훑어봐도 이해되는 능력이 계속해서 오른다고 생각함. 본인이 느겼기 때문 ㅇㅇ . 그러한 능력은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독서 많이하면 공부하기 편하지 않으려나? 특히 눈깔로 대강 훑기만해도 일반적인 독서 잘 안하는 사람이 정독하는것과 같은 효과가 나는데, 이게 엄청 크다고 생각함. 그리고 맹자는 읽어라. 개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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