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잠을 자면서 느끼는 치통을, 우리가 이백 번이나 계속해서 구하려고 애쓰는 물에 빠진 소녀라고 지각하거나,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몰리에르의 시구절로 지각하다가, 잠에서 깨어나면 우리 지성이 치통이라는 생각으로부터 모든 영웅적인 행위나 시 운율에 대한 속임수를 제거함으로써 커다란 안도감을 주는 것과도 같다.'
근데 문장 너무 길어 ㅠ
댓글 12
어휴 - dc App
선영(115.40)2018-09-18 21:09
이게 무슨 개같은 문장이냐
익명(223.39)2018-09-18 21:10
저어는 그거 문장뽕 얼마 안갔음 한 3권 쯤 읽으니까 그냥 지루해서 몸 비비 꼬여서 4권에서 관뒀음.
물먹?(121.162)2018-09-18 21:10
아무도 성공 못한거 같은데 닉 불뽕한사발로 바꿔서라도 도장깨기 꼭 해주셈. ㅋㅋ
공기(ip12246)2018-09-18 21:11
ㄴ 일단 번역본이 다 나와야...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8-09-18 21:15
음.. '프루스트는 뇌과학자였다'란 뇌과학책 있는데 저 한문장만봐도 존나 인지과정에 통찰력있단게 드러나네 문장 자체는 못쓴다고 생각
어휴 - dc App
이게 무슨 개같은 문장이냐
저어는 그거 문장뽕 얼마 안갔음 한 3권 쯤 읽으니까 그냥 지루해서 몸 비비 꼬여서 4권에서 관뒀음.
아무도 성공 못한거 같은데 닉 불뽕한사발로 바꿔서라도 도장깨기 꼭 해주셈. ㅋㅋ
ㄴ 일단 번역본이 다 나와야...
음.. '프루스트는 뇌과학자였다'란 뇌과학책 있는데 저 한문장만봐도 존나 인지과정에 통찰력있단게 드러나네 문장 자체는 못쓴다고 생각
ㄴ걍 존나 신기하게 씀.
무슨 소릴 하고 싶은 것이지 이건?
이빨아픈건데 꿈에서 내가 영웅인건가 착각했다가 꿈깨고 아 이아파서 개꿈으로 발현된거구나 지각한거
ㄴ그렇군 이게 문장 잘 쓰는 거임? 미쳤는데
저거 완결 내면 사고싶은 욕구는 있는데.... 읽을지는 모르겠다
페르난도 페소아가 소설을 썼다면 딱 저렇게 썼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