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사람을 얻는 지혜>를 보면 요즘은 사람들이 철학이나 고전을 공부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네
지식인들의 저런 비판도 참 어제오늘 일이 아닌듯
댓글 21
팩트 : 언제나 철학을 굳이 대중이 할 필요는 없었다.
익명(119.192)2022-12-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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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교양의 핵심인 만큼 대중에게도 중요한게 팩트지
익명(1.242)2022-12-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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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현대 문명 기준 대중 교양의 핵심은 철학이 아니라 역사, 과학, 문예였다. 철학은 거의 언제나 프론티어 방구석 학자들의 전유물이었다.
익명(119.192)2022-12-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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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소리 ㄴㄴ 근대 이후 고등교육 기관의 교양교육 과정에서 철학은 꾸준히 포함되어 왔다.팩트라는 말을 쓸거면 헛소리나 하지 말든가..
익명(1.242)2022-12-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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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고등교육기관에서 교육한다는 게 대중 교양의 핵심이라는 뜻은 아니다. 활자 보급을 생각해봐도 신학 역사 과학 문예 그리고 작금의 인문학 열풍이 있었지 철학이 대중 교양을 지배한 적이 없다. 또 하나의 팩트 : 못 알아들을 것 같아 나는 포기한다.
익명(119.192)2022-12-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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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아니면 어그로꾼인거 같은데 흔히 말하는 교양에는 철학도 당연히 포함된다.니가 열거한 신학, 역사, 문화예술이 철학과 밀접하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고.이제 어그로는 다른 갤 가서 끌어라.
익명(1.242)2022-12-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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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못 알아듣지 님은 그냥 모자란 사람인듯 다른 옵션 없음
익명(119.192)2022-12-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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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9.192)2022-1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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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다고 해놓고 또 기어나왔네.저능아 놀아줄 생각 없으니까 꺼지자.
익명(1.242)2022-1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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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팩트 타령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지능이 낮네
익명(1.242)2022-12-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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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
익명(1.242)2022-12-23 16:27
수능비문학이라는 이름으로 "공부" 를 하고 있긴 하지 - dc App
익명(223.38)2022-12-23 16:22
철학은 생각과 논리를 보는건데 재밌을 때가 있음. 어떤 개념을 만들어내서 설명하기도 하고 어휘를 만들어서 내용을 전개하기도 하는데 그냥 신기하기도 함. 이런 저런 생각들이 인류 지성사를 이끌어왔다는 것도 멋있고.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해보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일듯. 무지하게 어렵지만 - dc App
익명(61.255)2022-12-23 16:34
의표상같은 철학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던 시절이 있었는걸 보면 반박 못 할거 같기도?
기사를탄농노(121.150)2022-12-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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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철학이 베셀오른거 못 봤음
시크릿이나 ㅇ1행자 같은 유사 철학 말고는
기사를탄농노(121.150)2022-12-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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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은 철학이 아니라 마법
익명(119.192)2022-12-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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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표세도 처음부터 베셀이었던 게 아니라 초판은 존나 안 팔리다가 여록과 보유가 베셀되고 재평가 받은 거 아니었나ㄷ
이상한_누나(twinsjae)2022-12-23 18:01
철학은 생각에 가벽을 세우고 울타리를 쳐서 스스로의 사고방식을 일정한 방향대로 순환시키는 행위라고 보는데 그거 해서 별로 좋을게 없다고 보기에.. 물논 그걸로 어떤 집단을 특정한 목표에 보다 효율적으로 동원할 밑바탕이 되기도 하겠지만, 이 역시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자연스럽지 못한 행위라고 보기에..
익명(211.200)2022-12-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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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구가 아니고 생각은 거침없어야 마땅하지만 내가 본 대다수의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에 제약을 거는것을 대단한 메리트라고 생각하더라구.. 안쓰러움
팩트 : 언제나 철학을 굳이 대중이 할 필요는 없었다.
철학은 교양의 핵심인 만큼 대중에게도 중요한게 팩트지
팩트 : 현대 문명 기준 대중 교양의 핵심은 철학이 아니라 역사, 과학, 문예였다. 철학은 거의 언제나 프론티어 방구석 학자들의 전유물이었다.
무식한 소리 ㄴㄴ 근대 이후 고등교육 기관의 교양교육 과정에서 철학은 꾸준히 포함되어 왔다.팩트라는 말을 쓸거면 헛소리나 하지 말든가..
팩트 : 고등교육기관에서 교육한다는 게 대중 교양의 핵심이라는 뜻은 아니다. 활자 보급을 생각해봐도 신학 역사 과학 문예 그리고 작금의 인문학 열풍이 있었지 철학이 대중 교양을 지배한 적이 없다. 또 하나의 팩트 : 못 알아들을 것 같아 나는 포기한다.
모지리 아니면 어그로꾼인거 같은데 흔히 말하는 교양에는 철학도 당연히 포함된다.니가 열거한 신학, 역사, 문화예술이 철학과 밀접하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고.이제 어그로는 다른 갤 가서 끌어라.
이봐 못 알아듣지 님은 그냥 모자란 사람인듯 다른 옵션 없음
도망간다고 해놓고 또 기어나왔네.저능아 놀아줄 생각 없으니까 꺼지자.
그나저나 팩트 타령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지능이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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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
수능비문학이라는 이름으로 "공부" 를 하고 있긴 하지 - dc App
철학은 생각과 논리를 보는건데 재밌을 때가 있음. 어떤 개념을 만들어내서 설명하기도 하고 어휘를 만들어서 내용을 전개하기도 하는데 그냥 신기하기도 함. 이런 저런 생각들이 인류 지성사를 이끌어왔다는 것도 멋있고.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해보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일듯. 무지하게 어렵지만 - dc App
의표상같은 철학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던 시절이 있었는걸 보면 반박 못 할거 같기도?
살면서 철학이 베셀오른거 못 봤음 시크릿이나 ㅇ1행자 같은 유사 철학 말고는
시크릿은 철학이 아니라 마법
의표세도 처음부터 베셀이었던 게 아니라 초판은 존나 안 팔리다가 여록과 보유가 베셀되고 재평가 받은 거 아니었나ㄷ
철학은 생각에 가벽을 세우고 울타리를 쳐서 스스로의 사고방식을 일정한 방향대로 순환시키는 행위라고 보는데 그거 해서 별로 좋을게 없다고 보기에.. 물논 그걸로 어떤 집단을 특정한 목표에 보다 효율적으로 동원할 밑바탕이 되기도 하겠지만, 이 역시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자연스럽지 못한 행위라고 보기에..
사람은 도구가 아니고 생각은 거침없어야 마땅하지만 내가 본 대다수의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에 제약을 거는것을 대단한 메리트라고 생각하더라구.. 안쓰러움
베셀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른적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