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간통이 매우 흔한 사회에서는 외삼촌이 아버지보다 이타적일 것이다.
외삼촌 쪽이 그 아이와의 근연도에 대해 더 확실한 근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외삼촌은 그 아이의 어머니가 적어도 자기의 동복누이일 것을 알고 있다.
'법률상의 아버지'는 아무 것도 모른다.
부연설명하면 여기서 근연도는 두 사람이 공유하는 유전자가 있을 확률 이라는데
외삼촌이 아빠보다 아이가 자기 누이의 자식이라고 확신하는 근거가 있다는 소린데
그게 뭐임?
만약 나의 누나한테 자식이 있는데
그 자식이 나의 누나가 입양해서 데리고 온 자식이면 아버지나 외삼촌이나 똑같은 거 아님?
이런 극단적인 경우는 배제한 건가
외삼촌은 모계로 조카랑 연관 되잖아
입양예기가 아니고 불륜에 태어나는 자식 말하는듯
섹스를 자유롭게 하니까 아이 아빠가 누군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말임 외삼촌은 확실히 엄마의 피잖아
생모인 경우 말하는 거지 아빠는 불확실하지만 생물학적 엄마는 확실하잖아 그러니 외삼촌이 아이에게 애정을 갖는다 이 말이지 근데 지금은 뭐 유전자 검사가 있으니 상관없는 거 아니냐
직접 출산한 상황에서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엄마가 누구인지는 확실하잔슴. 아이의 아빠의 근연도는 0~50%의 불확실한 어딘가이지만 외삼촌은 누이의 아이와 약25%의 근연도가 보장됨
입양이나 아이가 바꿔치기 됬을 경우는 뺀거징. 사회에 대한 이야기이니까. 만약 태어나자마자 애를 뺏어다가 랜덤으로 분배한다면 그 사회는 다른 양상을 보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