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존감이 낮거든... 바꿀려고 노력하지만 이게 쉽지 않은거 같아
내가 살아온 인생을 보면 내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는 무조건 다른 사람 의견에 따라가는 일이 많았어
그리고 항상 수동적으로 사니까 피해본 일도 많아
책 읽는건 진짜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인데 혹시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책 있을까 무슨 책이든 다 좋아
내가 자존감이 낮거든... 바꿀려고 노력하지만 이게 쉽지 않은거 같아
내가 살아온 인생을 보면 내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는 무조건 다른 사람 의견에 따라가는 일이 많았어
그리고 항상 수동적으로 사니까 피해본 일도 많아
책 읽는건 진짜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인데 혹시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책 있을까 무슨 책이든 다 좋아
명상록, 자기관리론
자기관리론은 비추고 명상록 좋긴한데 자존감 올리기엔 니체가 더 나음 - dc App
땡큐
니체 책들이 그런 면에선 꽤 좋을 것 같아요
님이 틀린게 아니라는 기발한 생각을 심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진심으로 니체읽어라 인간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야 내 자존감이 올라감 박찬국 교수의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읽고 아카넷 출판사 우상의 황혼부터 ㄱㄱ - dc App
니체 꼭 읽을게 땡큐
강아지 봐봐 다 거기서 거기지? 사람도 똑같다 쟤나 너나 똑같다. 너도 할 수 있다. 힘내
고맙다 진짜
책 얘기는 아니지만 남이랑 비교하는 습관 버리면 자존감 올라감.
이기적유전자 제3의침팬지 인간본성의법칙 마흔에읽는니체
나를제외한 모든인간을 개 돼지단세포라 생각해보셈
음,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 참 좋더라. 내 말을 따르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잘 따뜻하게 일러주는 듯한 책이라 고개를 끄덕하게 하더라구. 그리고 내가 최근 서점에서 정병권 작가 님이 쓴 당신의 삶은 늘 옳았다라는 책을 우연히 봤는데 그 책 제목을 보니 참 힘이 나더라구. 그 밖에 당신이 옳다라고 정혜신 의사님의 책도 괜찮은 것 같고 또 내가 지난 주에 디자이너 박찬휘 님이 쓰신 '딴 생각'이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위대한 지도자 혹은 헌신적인 발명가만 세상을 이끄는 빛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작고 미미한 것들을 통해 거대한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돌아봐야 한다'라는 구절이 참 와 닿았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 암튼 늘 용기와 자긍심을 잃지 마. 늘 응원할께 ^^
걍 고전 명저 두루두루 읽어봐. 거기서 던지는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려고 고민해보고 저자 생각에 동의해보기도 하고, 비판해보기도 하고, 비판에 깨져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너만의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사유, 가치관, 사고방식, 실천적 오리지널리티가 생김. 그게 생기면 자존감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거 같음. 나도 니체 생각이 나긴 했는데 굳이 니체 아니어도 그 만하게 도움되는 책들 무지 많음.. 난 처음으로 이렇게 느끼게 해준게 플라톤 대화편 중 <국가> 여서 국가 추천함
책도 좋지만, 현생에서 자꾸 귀칞고 불편해보이는 일들에 의식적으로 부딪히고 싸워. 계속 승리하는 사람은 자기애가 자연스럽게 생길걸 - dc App
무언가를 통해 자존감을 올리겠다는 생각부터 버리길
읽는다고 올라갈 자존감이면 이세상에 자존감 결핍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