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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각하다가

매번 니체 관련 서적을 읽게 되면 충격을 받게 된다.


도덕적으로 선하다고 생각했던 행위들이 모두 자기 이익을 위한 은폐된 행위일 뿐이라는 것을 하나하나 관철시켜 보여줄 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죽창을 들고 격분하는 개구리가 떠오른단 말이지.

읽을 때마다 굉장한 충격을 받는데 무엇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니체의 말에도 일부 진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더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