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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연구>가 기술적 현상학, <이념들 1>이 정적 현상학에 속하고 상호주관성이랑 생활세계 개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건 후기의 <데카르트적 성찰> 이나 <위기> 라고 알고 있음. 후설 현상학 입문서를 한두 권쯤 읽었고(이종훈의 <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 자하비의 <후설의 현상학>) 이번에 후설 원전을 한두 권 정도만 읽으려고 함. 일단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강의> 를 읽을 예정이고, 다른 한 권은 후설의 대표작을 읽고 싶은데, 입문서들에서 설명된 바에 따르면 후설의 <이념들 1>이 후기의 자신에 의해 많이 비판받기도 했고, 새로운 사유로 전환되기도 했더라고. 그런데 후설의 대표작 하면 <이념들 1>이잖아. 그래서 뭔가 고민이 됨. <위기>는 너무 두껍고, <성찰>은 내용이 안 끌리고...

<이념들 1>을 읽을 가치가 있을까? 후설의 후기 현상학과는 좀 다른 모습이 많으니 읽을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닐까?

(아, 그리고 번역 상태는 어떤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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