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보다 못하다는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말해야 의미가 있어질 거 같앙. 철학 공부는 원해서 하는거지 의미 찾아 하면 현타각 쎄게 오기 좋음.
1(112.214)2022-12-24 10:28
답글
아 그럼 정치적 색깔이 들어가기도 하고
좀 그래서 그냥 멀을 뭉개서 한거 ㅇㅇ - dc App
Peace(plusmp1)2022-12-24 10:28
답글
땡기지 않으면 하지 마. 이제는 그런 공부가 됐음.
1(112.214)2022-12-24 10:30
답글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만 읽어볼라고
아직 철학을 안읽어봐서
근데 내가 읽기전인 지금은
그냥 저런 생각들을 했음 ㅇㅇ
읽어보면 생각 달라지겠지 - dc App
Peace(plusmp1)2022-12-24 10:30
불행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EBS광팬(kjs3909)2022-12-24 10:37
철학은 어디까지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잡아주는 도구라고 생각해서 도구를 디립다 파는 사람들은 저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마주치면 좀 이상한 사람이 많음 철학 자체의 흠은 아니지만
익명(119.192)2022-12-24 10:39
답글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익명(kimchunsik153)2022-12-24 17:09
게임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과 비슷한 질문이로세. 재밋으면 되는 거 아닌가?
말없는신앙(hatison)2022-12-24 10:41
철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은 딱 두부류임. 되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온 사람, 한번도 철학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
익명(211.200)2022-12-24 10:51
철학이 인생에 관한 학문인데 당연히 도움 되지 않나...? - dc App
익명(117.58)2022-12-24 11:02
1 지와 행은 다른 영역. 지행이 같이 되면 그게 군자이자 부처임.
2 철은 깨우치는 학문임. 생각의 지평을 계속 넓혀서 새로움을 깨우치듯 알아가는 학문.
2-1 새로움이 늘수록 인생을 받아들이는 화소수(픽셀수)가 늘어난다고 생각함.
2-2 다양한 경험도 인생의 화소수 증가에 도움이 됨. 하지만 철학만큼 밀도가 높지는 않음
3 캐서 철학은 많이 공부한것 보다 학을 바탕으로 본인의 사색과 생각의 밀도가 높아지는게 더 중요.
3-1 생각이 밀도가 높아져도. 지와 행은 다른 영역임
ㅂㅂ(14.55)2022-12-24 11:18
답글
지와 행은 다른 영역이라는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익명(220.81)2022-12-24 12:58
의미나 삶의 지침을 찾고싶으면 동양철학이나 윤리학 이 더 나음 - dc App
익명(106.101)2022-12-24 11:27
그 의미 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신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하지 마
익명(1.229)2022-12-24 12:28
철학을 깊게 공부하는 사람일 뿐, 언변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지. 그건 사람마다 너무 판이해. 네가 본 케이스가 어떤 유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언어상의 논리적인 연결을 못한다고 해서 철학 자체를 의미 없게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
익명(124.58)2022-12-24 12:36
답글
말을 못한다기보다는 생각이 너무 저급했어 - dc App
Peace(plusmp1)2022-12-24 12:45
답글
@Peace
이새끼는 누군지 얘기도 안하고 있는지도 모를새끼 하나 만든다음 저급했어 ㅇㅈㄹ 일반화시키고 욕하는거 진짜 뭐하는건지
익명(112.145)2025-10-22 15:59
모든 행위에는 의미가 있으면서도 없다
익명(110.46)2022-12-24 12:49
그냥 지적인 세계의 한 분야. 철학뿐만 아니라 학문 1도 모르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 솔직히 철학을 예찬하는 글들을 보면 많이 장황하고 포인트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 그냥 지적 수준이 올라간다. 인생을 깊게 통찰하게 된다. 막 이런거 있는데 그렇게 잘 와닿지는 않더라고. 어쩔때는 철학을 비하하는 글이 더 와닿을 때도 있음. 아인슈타인이 철학은 꿀같지만 결국 싸구려 감상만이 남는다는 말을 남겼고. 좀 오묘한 학문인듯. 경제학은 경제를 알아. 과학은 진짜 현실에 큰 도움이 되고 사회학은 사회를 공부해. 그런데 철학은 좀 물음표가 많이 뜸.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철학이라는 지적인 세계가 있어서 철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그쪽에서 논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음. 뭔가 멋지고 거창한 의미를 찾기가
익명(61.255)2022-12-24 13:53
힘들더라고. 그냥 지적인 세계의 한 분야다. 철학의 세계에서 노는것도 지적인 즐거움을 준다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되는듯. 도저히 무거운건 못찾겠더라.
익명(61.255)2022-12-24 13:54
지의 세계에도 스포츠 세계의 축구,농구,야구 처럼 종목이 여러가지 있는데 철학이 그냥 그중 하나 인듯. ㅋㅋㅋㅋ
익명(61.255)2022-12-24 13:55
철학 요즘 과학한테 존나게 뚜드려 맞고 있다는데 ㅋㅋㅋㅋ 수십년 후에는 학계에서 또 어떤 위상을 가질지 궁금하긴 함.
익명(61.255)2022-12-24 13:56
원초적인 지에 대한 열망? 인간의 본성? 이런 것과도 관계가 있을까? 애초에 여기 있는 사람들부터 해서 지를 왜 추구하는지가 궁금할 뿐임. 그냥 재밌어서? 그것도 괜찮은듯.
익명(61.255)2022-12-24 13:57
어차피 다들 지에 관심 있어서 독서갤 기웃거리는것 같은데. 철학이라는 종목도 한번 건드려 보던가. ㅋㅋ 근데 자신만의 철학을 만든다는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렵다는거.
익명(61.255)2022-12-24 14:03
지식체계로서의 철학과 자아를 조탁하는 과정으로서의 철학은 명백히 다른 거라 생각함. 후자는 우리가 인간인 이상 저평가될 수 없는 거라 생각함.. 아마 전자를 두고 하는 얘기겠지
익명(121.134)2022-12-24 14:36
게잇ㄲ들아 과학,과학 노래들 부르는데
노벨상 받은 물리학자들은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
하이데거 연설하는 거 들어봄?
아니 들을만 함? - dc App
나도 못들어봄
ㅋㅋㅋㅋㅋㅋ - dc App
난 예술작품같은 느낌으로 철학 책 읽음 행동이 진중해지는건 모르겠노
급식보다 못하다는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말해야 의미가 있어질 거 같앙. 철학 공부는 원해서 하는거지 의미 찾아 하면 현타각 쎄게 오기 좋음.
아 그럼 정치적 색깔이 들어가기도 하고 좀 그래서 그냥 멀을 뭉개서 한거 ㅇㅇ - dc App
땡기지 않으면 하지 마. 이제는 그런 공부가 됐음.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만 읽어볼라고 아직 철학을 안읽어봐서 근데 내가 읽기전인 지금은 그냥 저런 생각들을 했음 ㅇㅇ 읽어보면 생각 달라지겠지 - dc App
불행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철학은 어디까지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잡아주는 도구라고 생각해서 도구를 디립다 파는 사람들은 저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마주치면 좀 이상한 사람이 많음 철학 자체의 흠은 아니지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게임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는 말과 비슷한 질문이로세. 재밋으면 되는 거 아닌가?
철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은 딱 두부류임. 되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온 사람, 한번도 철학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
철학이 인생에 관한 학문인데 당연히 도움 되지 않나...? - dc App
1 지와 행은 다른 영역. 지행이 같이 되면 그게 군자이자 부처임. 2 철은 깨우치는 학문임. 생각의 지평을 계속 넓혀서 새로움을 깨우치듯 알아가는 학문. 2-1 새로움이 늘수록 인생을 받아들이는 화소수(픽셀수)가 늘어난다고 생각함. 2-2 다양한 경험도 인생의 화소수 증가에 도움이 됨. 하지만 철학만큼 밀도가 높지는 않음 3 캐서 철학은 많이 공부한것 보다 학을 바탕으로 본인의 사색과 생각의 밀도가 높아지는게 더 중요. 3-1 생각이 밀도가 높아져도. 지와 행은 다른 영역임
지와 행은 다른 영역이라는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의미나 삶의 지침을 찾고싶으면 동양철학이나 윤리학 이 더 나음 - dc App
그 의미 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신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하지 마
철학을 깊게 공부하는 사람일 뿐, 언변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지. 그건 사람마다 너무 판이해. 네가 본 케이스가 어떤 유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언어상의 논리적인 연결을 못한다고 해서 철학 자체를 의미 없게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
말을 못한다기보다는 생각이 너무 저급했어 - dc App
@Peace 이새끼는 누군지 얘기도 안하고 있는지도 모를새끼 하나 만든다음 저급했어 ㅇㅈㄹ 일반화시키고 욕하는거 진짜 뭐하는건지
모든 행위에는 의미가 있으면서도 없다
그냥 지적인 세계의 한 분야. 철학뿐만 아니라 학문 1도 모르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 솔직히 철학을 예찬하는 글들을 보면 많이 장황하고 포인트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 그냥 지적 수준이 올라간다. 인생을 깊게 통찰하게 된다. 막 이런거 있는데 그렇게 잘 와닿지는 않더라고. 어쩔때는 철학을 비하하는 글이 더 와닿을 때도 있음. 아인슈타인이 철학은 꿀같지만 결국 싸구려 감상만이 남는다는 말을 남겼고. 좀 오묘한 학문인듯. 경제학은 경제를 알아. 과학은 진짜 현실에 큰 도움이 되고 사회학은 사회를 공부해. 그런데 철학은 좀 물음표가 많이 뜸.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철학이라는 지적인 세계가 있어서 철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그쪽에서 논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음. 뭔가 멋지고 거창한 의미를 찾기가
힘들더라고. 그냥 지적인 세계의 한 분야다. 철학의 세계에서 노는것도 지적인 즐거움을 준다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되는듯. 도저히 무거운건 못찾겠더라.
지의 세계에도 스포츠 세계의 축구,농구,야구 처럼 종목이 여러가지 있는데 철학이 그냥 그중 하나 인듯. ㅋㅋㅋㅋ
철학 요즘 과학한테 존나게 뚜드려 맞고 있다는데 ㅋㅋㅋㅋ 수십년 후에는 학계에서 또 어떤 위상을 가질지 궁금하긴 함.
원초적인 지에 대한 열망? 인간의 본성? 이런 것과도 관계가 있을까? 애초에 여기 있는 사람들부터 해서 지를 왜 추구하는지가 궁금할 뿐임. 그냥 재밌어서? 그것도 괜찮은듯.
어차피 다들 지에 관심 있어서 독서갤 기웃거리는것 같은데. 철학이라는 종목도 한번 건드려 보던가. ㅋㅋ 근데 자신만의 철학을 만든다는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렵다는거.
지식체계로서의 철학과 자아를 조탁하는 과정으로서의 철학은 명백히 다른 거라 생각함. 후자는 우리가 인간인 이상 저평가될 수 없는 거라 생각함.. 아마 전자를 두고 하는 얘기겠지
게잇ㄲ들아 과학,과학 노래들 부르는데 노벨상 받은 물리학자들은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
철스퍼거새끼 망상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