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기에 많은 양의 자극을 한꺼번에 처리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전문가들도 1불필요한 자극을 억제하고 2중요한 단서에 집중하며 3상황에 맞는 지식만을 유창하게 인출하고 있을 뿐, 전문가라고 해서 특출나게 작업기억 용량이 많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진정 궁금해야 할 것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한지가 아니라, 제한적인 주의력과 작업기억 용량을 어떻게 활용해야
이상한_누나(twinsjae)2022-12-24 11:32
답글
음 그러니까 내 말은 생각 크게 안하고 좀 책 중에서 어려운 내용 나오거나 생각해야 앞뒤문맥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잖아. 그 부분 생각하기 귀찮다고 대충 쓱 빨리 읽고 넘기듯이 읽는거. 소위 말하는 멍때리면서 읽기 - dc App
익명(124.50)2022-12-24 11:32
답글
그런 건 외줄타기와 같아서 이 낱말이나 개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한지, 대충 앞뒤 문맥으로 때려맞출지 사전이나 검색을 통해 찾아볼지, 따로 표시하거나 정리해뒀다가 한꺼번에 나중에 다시 읽어보거나 찾아볼지 그때그때 이해하고 넘어갈지 계속 고민하면서 읽어야지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긴 힘든ㄷ
이상한_누나(twinsjae)2022-12-24 11:37
읽기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
정배우(pagodaman)2022-12-24 11:35
속독은 자기가 편집자 빙의해서 나머진 쳐내고 쓸모 있는 부분만 추려서 읽는 일종의 유튜브 요약본 같은건데 그래놓고 읽기 실력이 좋아지면 그것대로 이상할듯 싶네여..
익명(211.200)2022-12-24 11:35
속독해도 늘어남. 속독의 최대 이점은 눈으로 훑기만해도 이해되는 능력이 꾸준히 올라간다는 점이고, 이 능력은 글로 도배되는 삶속에서 엄청난 이점으로 다가옴.
속독으로 빠르게 내용과 얼개를 대강 파악하고 그걸 요약 정리한다음 그걸 참고해서 정독하면 좋을 듯.
속독은 높은 문해력의 결과이지 무작정 속독하거나 느리게 읽는다고 문해력이 높아지는 게 아닌ㄷ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81448
언뜻 보기에 많은 양의 자극을 한꺼번에 처리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전문가들도 1불필요한 자극을 억제하고 2중요한 단서에 집중하며 3상황에 맞는 지식만을 유창하게 인출하고 있을 뿐, 전문가라고 해서 특출나게 작업기억 용량이 많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진정 궁금해야 할 것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한지가 아니라, 제한적인 주의력과 작업기억 용량을 어떻게 활용해야
음 그러니까 내 말은 생각 크게 안하고 좀 책 중에서 어려운 내용 나오거나 생각해야 앞뒤문맥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잖아. 그 부분 생각하기 귀찮다고 대충 쓱 빨리 읽고 넘기듯이 읽는거. 소위 말하는 멍때리면서 읽기 - dc App
그런 건 외줄타기와 같아서 이 낱말이나 개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한지, 대충 앞뒤 문맥으로 때려맞출지 사전이나 검색을 통해 찾아볼지, 따로 표시하거나 정리해뒀다가 한꺼번에 나중에 다시 읽어보거나 찾아볼지 그때그때 이해하고 넘어갈지 계속 고민하면서 읽어야지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긴 힘든ㄷ
읽기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
속독은 자기가 편집자 빙의해서 나머진 쳐내고 쓸모 있는 부분만 추려서 읽는 일종의 유튜브 요약본 같은건데 그래놓고 읽기 실력이 좋아지면 그것대로 이상할듯 싶네여..
속독해도 늘어남. 속독의 최대 이점은 눈으로 훑기만해도 이해되는 능력이 꾸준히 올라간다는 점이고, 이 능력은 글로 도배되는 삶속에서 엄청난 이점으로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