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야스니 뭐니 일단 '여자'라는 것들을 만난다는 자체가 그리 많을리가 없지 않나? 크리스마스에 야스 모텔 문화 정착됐다는 것도 조센 특유의 허세와 구라로 프레이밍 된 일종의 센트릭스 아닐까?
진짜일리가 없음ㄹㅇ 당장에 내 주변만 해도 여자는 커녕 누군가 일대일 관계로 만난다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질 않는데
불행하고 고독한 인류의 허황됐지만 달콤하게 꾸는 꿈에 지나지 않은, 일종의 신기루처럼 스쳐지나가는 망상 아닐까.
아니면 빅 브라더가 크리스마스의 본질을 비신화화 하고 세속화 함으로써 우리를 더욱 규격화 시키기 위한 음모의 일환이라던지.
오래된 생각이다...
책 이야기:
그(비오이 까사레스)는 그 구절을 다음과 같이 기억했다. ‘성교와 거울은 혐오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백과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고 했다. “(중략) 거울과 부권(父權)은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증식시키고, 분명하기 그런 사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中
(대충 일부일처제가 없었다면 수컷의 95%는 여자 손도 못 잡아보고 죽었을 거라는 얘기)
사실 암컷이라는 것 자체가 수컷들의 환각 아닐까? 혹은 고독을 이겨내지 못해 그 대안을 한없이 꿈꾸고 상상해낸 끝에 빚어낸 추상적 존재 아닐까?
너왜나한테시비냐
그게 좀 이상하긴 하져.. 굳이 크리스마스에 날잡고 떡칠 이유가 뭘까여..? 장거리 커플일까여..? 아무래도 자기들도 예수를 낳고 싶어서라는것 말곤 설명이 안되네여..
인류의 퀴사츠 헤더락 프로젝트 ㄷㄷ
와 존경스럽다 - dc App
그.. 형 당장 형 주변에 모쏠이 그득그득 모여계신건 아닌지..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모쏠로 20대 30대 되는 건 살짝 정신병 아니냐?
넷상에서나 모쏠 거리지 실제로 모쏠로 늙어가는 애들은 보면 하자끼 꼭 있음
그건 아닌게 내 아는 친한 동생이 29살 모쏠인데 대화도 잘 통하고 예의도 있고 사람은 좋음; 다만 좀 꾸밀줄 모르거나 자연스럽게 유머 못 치거나 할 뿐이지 . 대화 유도리 자체는 있고 친절한 편임. . 이걸 단순히 하자라고 보긴 좀..
30대는 몰라도 20대는 뭔 ㅋㅋ 최상위권 대다수가 대학 이전엔 모쏠인데
그래 20대 후반으로 치자 하자 인생 분류선
차단함 시발
파이 너님은 어리잖어
뒤져
섹스 그거 별거 아닌데 왜 다들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음. 내가 페이트 시리즈로 공부 좀 했는데, 섹스는 그냥 마력 주입하는 거야. 자동차에 연료 넣는 거랑 다를 빠 없음. 포켓몬들도 주인들이 밤마다 마력 주입을 해주니까 마법을 쓸 수 있는거고.
ㄹㅇ
어디서부터 설명해줘야 할까? 어떻게 얘기해줘야 다른 세상이 있는걸 믿을까? 너무 비참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