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선택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말을 잘하는 기술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마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의 첫 문장이 의미심장하다.
'마음이 다치면 입도 닫힙니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이렇게 한 문장으로 심금을 울릴 수 있을까? 이 주제는 책을 통해서 여러번 반복된다.
마음이 괴로우면 말은 이리저리 방황하고 헛나가고 날카로워집니다. 이 책은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던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넓고 깊은 사유로 독자를 끌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