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열심히 보고있는 현대시작법-오규원 떨어트려서 모서리가 조금 뭉개져버렸어요.. 소세키 전집에 상처났을때도 49호 품목 끝부분 접혀버렸을때도 다른사람한테 책빌려줬는데 너덜너덜하게 왔을때 너무너무 마음이아파요.. 분명 한번 다보면 다시 잘 안볼걸 알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종종 상처난부분이 생각나요 책에 상처나는건 슬픈거같아요..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책 겉표지가 찢어지거나 속지라도 잘못 접혀버리는 날에는 정말.... 정말 살심이 듭니다..
아아아악 ㅠㅠㅠㅠ
핸폰이나 태블렛 액정 나갠 것 보다 낫긴 하지만 맘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