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황정은 소설을 읽어봤어?어?
웃는 남자 마지막 문장 읽으면서 가슴 쿵 내려앉아 봤어?
상행의 정으로 쪼은 것마냥 아름다운 문장을 봐 봤어?
우산 읽으면서 소통불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봤어?
누가 읽으면서 현대인의 정신병적 사회관계에 대해 생각해봤어?
디디의 우산 보면서 과거에 대한 돌아갈 수 없는 쓸쓸함에 대해 생각해봤어?
백의 그림자 읽으면서 약자들에 대한 통찰에 대해 감탄해 봤어?

황정은 소설은 말이다,
인생이야
황정은은 빨아야 하는 게 당연한 명제란 말이다.
정은 누님 소설도 안 읽어본 것들이 무슨 사랑을 알겠냐 후....

앙 정은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