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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눈이라서 내용 자체는 평범한 일상 같이 존나 지루한거 아니면 다 재밌어해서 괜찮았고 비유적 표현이랑 스토리 이어가는 구성이 좋았음.
번역을 잘한건지 피츠제럴드가 지리는건지 둘다인지 비유적인 표현이 일단 현실에서 시인 아닌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미친놈 취급 할 정도로 풍부함 내가 어휘력도 딸리고 문학적인 소양도 없어서 저렇게 밖에 표현 못 하겠는데 한 번 읽어보면 앎. 스토리 구성은 좀 뜬금없이 어떤 상황이 나오는게 좀 있어서 작년에 읽다가 포기 했었는데 다른 책들 읽으면서 글자 읽는 능력 키우니깐 좀 읽어짐.
앞에서 말했듯이 필력도 없고 문학적 소양도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 싸지르지만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