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버리 이야기도 그렇고 셰익스피어 비극도 그렇고


눈으로 봐서는 딱딱한데 읽다 보면 얘네가 왜 영문학 GOAT 반열에 드는지 알 수 있는거 같음


말이 찰짐 ㅇㅇ 따라 읽다 보면 몰입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갠적으로 조이스의 산문도 비슷하게 극적인 리듬을 가지고 있는듯?


구어의 생동감이 많이 남아있는 글이 가장 원초적인 미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