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훈의 하얼빈. 간만에 읽을만한 역사소설이 나온 것 같았음. 그러고보니 올해는 영화 '영웅'도 그렇고 이문열의 '죽어 천년을 살리라' 개정판도 그렇고, 안중근이 다방면에서 여러모로 많이 나온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