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철붕이라서 비문학 책만 읽었는데
독갤 들락거려서 알게 된 기본적으로 읽어야 하는 고전문학을 몇 권 알게 돼서 읽어볼려고.
뭐... 그리스 신화, 개츠비, 고양이로소이다. 이런 거 말야.
그리고 말야. 두번째는 레알 심각한 건데
뉴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 인생에 한 번은 전쟁이 터질 거 같은데
미군이나 연합군이 오면 따라다니면서 초콜렛이라도 받아 먹을려면
영어공부해놔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폐허 속에서 부대찌개라도 끓여먹을려면 영어는 필수인듯.
오래된 생각이다.
글고 전쟁 중에 전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지랄날 거 같은데
그때 테세전환해야 하니까
올라갔다 내려가면 중국만세나 미국만세 할려면 오성홍이나 성조기 가지고 있거나 둘 다 가지고 있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예비용으로 일본국기도 생각중...
오늘도 뉴스 보니 무인정찰기로 나라가 평화롭던디..
이번 한 해도 전쟁 안나고 무사히 지나가노.
그냥 만국기 가지고 다니셈 - dc App
나는 지금 글 쓰는 거만 끝내고 푸코 플로우차트를 끝내면... 수학을 다시 공부해야 할 거 같음. Abbott 다 까먹었으니 다시 보고, Hogg랑 Durrett까지 하면 지금 내 뇌로는 아마 1년 다 잡아먹을듯...
노르웨이의 숲 실사 체험
자본론이랑 성경 들고다니다가 걸리면 그 자리에서 "나는 선택했소!" 한마디 딱 하고 둘 중 하나 불태우셈
내년엔 융 전집 독파해야딩
생각해보니 전쟁 나면 내 책장게 모아논 고전들 다 어케되징..
아....
"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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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긴 여정이 기둘리고 있구먼.
독갤 접기
이건 뭐노.
취직, 시나리오쓰기
초인 되기 - dc App
내년에는 독서를 좀 줄이기로 했어. 세상은 넓고 독서가 전부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