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이라기보다는 군담으로 봐야 함. 여기서 반란 진압하면 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정신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러다보면 겨울이 와서 숙영지로 돌아가고, 다시 봄이 오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싸우러 돌아다니고... 그러기를 7~8년 계속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음. 대단한 것은 그 시대에 대한 별다른 배경 지식 없이도 그냥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빨려들어간다는 것임 - 삼국지 처음 읽을 때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던 말던 간에 하여간 읽다보면 정신없이 몰입하였던 경험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었음
일단 저자 이름빨 무시 못하지
여행기이라기보다는 군담으로 봐야 함. 여기서 반란 진압하면 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정신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러다보면 겨울이 와서 숙영지로 돌아가고, 다시 봄이 오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싸우러 돌아다니고... 그러기를 7~8년 계속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음. 대단한 것은 그 시대에 대한 별다른 배경 지식 없이도 그냥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빨려들어간다는 것임 - 삼국지 처음 읽을 때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던 말던 간에 하여간 읽다보면 정신없이 몰입하였던 경험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