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쓸테니 그대의 피를 소주병에 담아 보내주오
나는 연약한 존재를 혐오한다. 그대의 칼로 찔러 나의 피를 가져가라. 목숨 거는 일을 두려워 하는 자는 내 발톱의 때도 가져갈 수 없다. 관용은 없다!
관용이 없는 그대 어찌 피로 글을 쓴다 하오 맹물로 그대의 발끝 때를 담아 멋지 시 한번 지어보오
"모든 나뭇가지에 새가 앉지는 않는다는 것을, 모든 나뭇가지를 바람이 흔들지는 않는다는 것을!"
반대로, 소수의 독자들만을 위해 사활을 걸고 글을 쓰려고 하는 자들은 몇이나 될까
가난은 죄지만 독서는 죄가 아님.. 없는 자들도 누릴 수 있어야 함
어그로지?
피로 쓸테니 그대의 피를 소주병에 담아 보내주오
나는 연약한 존재를 혐오한다. 그대의 칼로 찔러 나의 피를 가져가라. 목숨 거는 일을 두려워 하는 자는 내 발톱의 때도 가져갈 수 없다. 관용은 없다!
관용이 없는 그대 어찌 피로 글을 쓴다 하오 맹물로 그대의 발끝 때를 담아 멋지 시 한번 지어보오
"모든 나뭇가지에 새가 앉지는 않는다는 것을, 모든 나뭇가지를 바람이 흔들지는 않는다는 것을!"
반대로, 소수의 독자들만을 위해 사활을 걸고 글을 쓰려고 하는 자들은 몇이나 될까
가난은 죄지만 독서는 죄가 아님.. 없는 자들도 누릴 수 있어야 함
어그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