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에 감동하십니까

저는 스토리는 억척스럽거나 쪼금 엉성해도

군데군데 문장이 훌륭하면

내면에서 작품 올려치기를 해버리고;

마냥 다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황석영 선생님이 하신 말씀  (문장 연습한다 나뭇잎에 비가 어떻게 또르느 구르는지 주접을 싸는 것)

이 그렇게 많이 공감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